[할인 받고 연극 보실 분] 슈테판 츠바이크 원작,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

D-29
이강우 배우님 팬이시군요! 저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예전에 출연하신 작품 중 <히스토리 보이즈>에서 스크립스로 나오셨는데, 저는 다른 시즌 다른 스크립스로만 봤네요) 이번 작품에서 이강우 배우님 페어로도 볼 생각입니다 (Y 역 아니고 롤란트 역에 더 어울리시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할인 링크 보내 드렸습니다 ♡
이처럼 자기 기분이 이끄는 대로 시간을 갉아먹고 자신을 파괴하는 행위에 도취되는 것은, 구속의 감옥으로부터 갑자기 석방된 모든 젊은이들의 공통된 특성인지도 모릅니다.
[할인 받고 연극 보실 분] 슈테판 츠바이크 『감정의 혼란』 원작,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 27쪽
주인공 롤란트가 미친 듯이 노는 장면에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아버지와의 아슬아슬한 만남... 제가 다 부끄러웠습니다. ㅎ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어제 대학로에 갔는데 우리 작품! 이 첫공을 앞두고 배너를 휘날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스24 스테이지 는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까지 1, 2, 3관의 총 3개관(각 406석, 301석, 255석 규모)을 운영하고 있는데, 1층에는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카페 브알라와 빙수가 맛있는 설빙이 있고, 지하 1층에는 고봉민 김밥이 있어요 고봉민 김밥은 인근 몇몇 극단의 식권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끔 운이 좋으면 배우님들을 마주칠 수 있는 곳이랍니다 날씨가 많이 따스해져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골목골목에는 공연 관람을 위해 나온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이번에는 함께 관극하지 않고 각자 편한 일시에 따로 보는 만큼, 일자별, 회차별, 그믐 회원 분들의 감상도 각양각색일 것 같아 더 재미있겠어요 27일부터 관극하시는 대로 독서평과 연극 감상평 많이 많이 남겨 주세요 ♡
오잉 고봉민 김밥이 체인점이었나요?! 전 저희 동네에 있길래 저희 동네 사시는 고봉민 씨가 하는 김밥집인 줄 알았는데~~
고봉민 김밥 체인점 맞습니다 ^^
오늘 첫 공연 보러갑니다. 다녀와서 후기 남기겠습니다. 좋은 공연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첫공의 설렘과 긴장이 있죠 특히나 창작 초연 국내 총첫! 스탭분들과 배우분들 모두 정말 열과 성을 다해 무대 올리실 것 같습니다 맘껏 즐기시고 후기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희곡모임을 하고 있어서 운베난트 희곡집이 정말 탐나는데요, 오늘 공연보러가서 구입 가능한지 한번 여쭤보려고 합니다.
길지 않은 분량이지만 꽤 오래 걸려서 읽었어요. 오랜만에 누군가의 감정에 제 마음을 흠뻑 담근 느낌이에요. 아주 진하고 깊고 축축한... 저는 이번 기회에 츠바이크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추천해주신 다른 책들도 하나씩 읽어보고 싶네요. 이번 주말 공연 보고 와서 감상 남길게요~
나올 수 없는 불안한 악몽의 검은 자루에 꽁꽁 묶인 것처럼, 나는 규명하기 위해, 비밀로 가득 찬 감정의 혼란에서 깨어나기 위해 발버둥쳤습니다.
[할인 받고 연극 보실 분] 슈테판 츠바이크 『감정의 혼란』 원작,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 115쪽
"감정의 혼란"이라는 표현이 책 속에도 직접 등장하네요.
완독했습니다. SNS의 단점이 많긴 하지만,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마음 편히 만날 수 있는 지금이 참 다행이라 느껴집니다. 대학교수가 겪어야만 했던 과거의 위험천만한 상황들을 떠올려보니 더 그렇네요. 책을 읽으며 현재가 아닌 다른 시대의 삶을 마음껏 상상해 보는 즐거움을, 아름다운 문장과 함께 누렸습니다. 좋은 작품을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이음 @김새섬 깊게 읽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재독한 느낌입니다 주말을 지나면 관극평이 이어질 것 같아 미리 즐겁네요 따스한 봄날, 연극 보러 댕로 나들이 ♬♬♬
방금 첫 공연을 보고 나왔습니다. 한시간 반동안 열정적으로 엄청난 대사를 쏟아내시던 배우분들께서 커튼콜때는 연신 큐시트를 보면서 약간 당황한듯 적혀있는 내용들을 읽어내려가시는것에 빵 터져버렸어요. 열정! 이 한 단어로 차근차근 빌드업 되다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클라이막스까지.. 정말 잘 보았습니다. 6번의 공연을 관람하면 대본이 랜덤으로 제공된다는데 굉장히 탐나더라구요. 혹시라도 구입이 가능하다면, 제가 속해있는 희곡모임에서 같이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앞으로 6월까지 계속될 공연에 배우분들께서 끝까지 힘내주시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총첫이라 배우님들 무대인사까지 보셨군요!? 제가 여섯 번 보고 오겠습니다 :)
우와~~~ 대본 받으시면 꼭 자랑해주세요! ^^
참여 신청이 늦었습니다. 신청해도 될까요? 뮤지컬 관람비는 얼마인가요?
어서 오세요! 언제든 편하게 참여하실 수 있는 모임입니다 📝 신청 폼 : https://naver.me/IFEeRf8A 작성해 주시면 연극 예매 링크를 보내 드리며, 특별 할인 가격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모임 열어 주신 덕분에 츠바이크도 읽고 좋은 공연도 잘 관람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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