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 혼자의 시대 읽기

D-29
1인가구의 살림과 자기돌봄은 주거환경, 특히 집의 넓이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요리 솜씨가 있어도 고시원에서는 펼칠 수 없고, 친구가 있어도 원룸으로는 초대하기가 쉽지 않다. 르페브르의 말처럼 좁은 공간이 좁은 선택과 좁은 관계를 재생산하는 것이다. 부유한 1인가구라도 방 단위 주거에 머무른다면 마찬가지다. 1인가구에게도 먹고 자고 씻고 쉬는 공간이 분리된 투룸 이상의 주거가 인간다운 삶의 시작이다. 좁은 집에서는 살림이 자라지 않는다.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그러나 이렇게 시간을 아끼는 식사는 삶의 질을 높이지 못한다. 독일의 사회학자 하르트무트 로자Hartmut Rosa가 말한 것처럼, 현대인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기술과 소비를 동원하지만 그 결과로 오히려 시간이 더 모자라는 상황, 즉 가속의 역설에 빠진다. 느긋하게 식사할 여유를 잃어버리고, 일에 모든 시간을 흡입당해 버린다. 시간을 아끼려다 잃게 되는 건 여유만이 아니다. 불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배달 음식과 외식에 의존하다 보니 건강 상태도 더 나빠진다. 보통 다인가구는 소득이 높을수록 식생활 습관이 좋은 경향이 있지만, 1인가구에게는 이러한 상식적 추세가 뚜렷하지 않다고 앞서 밝혔다.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이 높은 1인가구일수록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높게 나타난다는 영양학자들의 연구도 기억할 것이다. 이는 “피자나 파스타, 리소토, 해장국, 뼈해장국, 감자탕을 배달받아 먹는” 고소득 1인가구의 식생활 패턴을 보았을 때 어쩌면 예견된 결과일지 모른다. 돈을 벌수록 건강해지는 게 아니라, 돈을 벌수록 더 못 먹게 되는 상황 말이다.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1인가구도 잘 살려면 의식주가 중요합니다. 빨래가 잘 된 옷, 사먹는 식사가 아니라 정성들여 만든 식사, 공간이 잘 분리되고 주기적인 청소가 되는 집입니다. 그리고 인간적인 유대와 공동체가 가장 중요합니다.
세탁은 유독 소득수준에 따른 방식의 차이가 선명하게 보이는 살림의 영역이었다. 겉보기에는 빨래방과 세탁서비스 모두 가사의 외주화에 속한다. 하지만 빨래방은 본인이 직접 빨래를 운반하고 세탁 시간 동안 기다리면서 노동력과 시간을 투입해야 한다. 반면 세탁서비스는 노무사인 지나(23_중) 씨의 설명처럼 세탁물을 가져가고 가져다주는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노동”을 구입하는 것이다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1인가구의 의식주 소비를 지배하는 기준은 가성비다. 다만 그 층위가 다를 뿐이다. 저소득층에게 가성비가 비용 절감이라면, 고소득층에게는 시간 절약이다. 시간을 아끼려고 직장 근처에 살고, 배달 음식을 시키고, 세탁을 맡긴다. 어느 쪽이든 윤택함이나 건강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 지점에서 부르디외의 ‘구별짓기’ 이론은 한계에 부딪힌다. 과거 부르디외가 관찰했던 고소득층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고소득 1인가구들도 인간관계에서는 비슷한 성취와 취향을 기준으로 자신을 구별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살림의 영역에 이르면 이 구별짓기는 작동을 멈춘다. 이들의 식사는 느긋한 미식이 아니라 빠른 허기 채우기에 가깝고, 집은 살아가는 터전이 아니라 잠만 자는 휴게소가 된다. 인간관계에는 높은 벽을 세우지만, 정작 자신의 일상을 돌보는 기준은 무너져 있다. 구별짓기보다 구별포기에 가깝다. 그 속에서 함께 식탁을 나눌 사람은 줄어들고, 혼자 하는 식사는 점점 더 빠르고 고독해진다.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왜 1인가구에게는 돈이 삶의 질로 쉽게 전환되지 않을까? 1인가구의 살림을 여러 차원에서 검토하면서 내가 도달한 결론은 이것이다. 이들이 돈으로 주로 구매하는 것이 삶의 질이 아닌 편리함이기 때문이다. 이 편의들은 삶을 돌보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가사에 투입될 시간은 아껴주지만, 정작 확보된 시간은 자기를 돌보는 데 사용되기보다 노동시간으로 다시 흡수된다. 그 결과 일상의 돌봄은 점점 더 외면당한다. 돈을 더 벌고 더 쓰는데도 여유로움이 좀처럼 생기지 않는다.
1인 가구가 주로 구매하는 것이 삶의 질이 아닌 편리함이고, 그 시간은 노동시간으로 다시 흡수된다는 분석이 와닿았어요.
네 저도 이부분의 통찰이 굉장히 탁월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지금은 1인 가구가 아니지만 제가 하는 소비는 얼마나 다른가 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집은 사회적 긴장을 내려놓는 공간이다. 흐트러진 모습, 피곤한 상태를 드러내도 되는 곳이다. 그런데 낯선 사람과 함께 살면 그 공간에서도 경계를 풀기가 어렵다. 게다가 친밀한 관계란 자연스러운 만남과 점진적 노출을 거치며 형성되는데, 셰어하우스는 이 순서를 뒤집는다. 관계가 형성되기도 전에 사적 공간을 오픈해야 하는 것이다. 언제 낯선 사람을 마주칠지 모르는 부엌과 거실은 편안한 공간이 되기 어렵다. 베르디움 프렌즈의 셰어하우스에 입주하기 꺼리던 청년들의 요청 역시 친구와 동반 입주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아무나와 함께 살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함께 살고 싶은 사람과 함께 살길 원한다.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성인입양까지 고려하지는 않더라도 적지 않은 1인가구가 생애 후반기에 친구들과 함께 사는 모습을 상상하곤 할 것이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이는 막연한 꿈에 그치기 쉽다. 만약 사람들이 머릿속으로만 꿈꿔왔던 일들을 제도가 좀 더 쉽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면, 가족이 아니더라도 서로가 서로에게 돌봄공동체가 되어주는 삶이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의식주도 중요하지만, 1인가구가 잘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친족 이외에 기댈 수 있는 연대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정상가족 서사가 굉장히 강해서, 그 외의 공동체를 만들기 굉장히 불리합니다. 동성결혼이 아직도 법제화되지 않은 것만 봐도 그렇죠. 1인 가구 천만시대에, 다른 공동체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과 자아의 관계를 탐구한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Emmanuel Levinas는 타인의 시선이 갖는 이 오묘한 순기능을 잘 설명해 준다. 그는 우리가 타자의 얼굴Le visage de l'autre을 마주할 때, 그 타자의 현존이 우리에게 윤리적 책임을 환기시킨다고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마주한다’는 것이다. 판옵티콘의 일방적 감시와 달리 이 시선은 쌍방향이다. 이처럼 마주하고 응답할 누군가가 내 곁에 있다는 것, 그 사람이 나를 보아준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자신을 더 잘 살피게 된다. 그것은 외부의 압력이 아니라 타인의 존재가 불러일으키는 책임감이다. 그렇게 관계 안에서 나 자신에 대한 돌봄이 자연스럽게 깨어난다. 그것이 ‘봐주는 존재’의 진정한 의미다.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타인의 시선'의 순기능. 이성친구가 있으면 혹시 집에 올 수 있으니까 청소도 살림도 잘 해 놓게된다는 예시가 너무 찐 와닿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읽기 4주차입니다. 7장.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생애 - 8장. 마무리가 있는 인생.
1인가구의 가족 범위는 혼자 산다고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 이들 마음속 가족 지도의 중심에는 부모와 형제자매가 여전히 또렷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1인가구를 ‘가족 밖의 사람’이라고 단정해 온 통념은 이들의 실제 인식과는 거리가 멀다. 많은 경우, 이들의 가족 인식은 오히려 원가족의 오래된 기반 위에 더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영국 사회학자 존 버나즈Jon Bernardes는 가족의 자격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 내에서 자기 역할을 찾아 수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이를 가족시민권family citizenship이라고 불렀다.[ 8 ] 싱글 1인가구들은 물리적으로는 독립된 가구로 살아가지만, 적지 않은 이들이 부모를 간병하고, 형제자매의 가정을 돕고, 조카를 챙기면서 성심껏 가족적 실천을 한다. 1인가구는 자칫 자신과 소원해질 수 있는 원가족을 전방위로 돌보며 쓸모 있는 가족구성원의 입지를 성취해나간다. 명사처럼 떨어져 있는 부모의 집과 형제가족의 집을 동사처럼 오가며 가족으로서의 연결을 이어간다. 이들은 가족의 바깥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중심에서 가족을 떠받치고 있는 셈이다. 그렇게 원가족 안에서 명예 가족시민권을 획득해 나간다.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사회학자 재닛 핀치Janet Finch가 말한 가족시연displaying family이라는 개념은 이들의 경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핀치는 가족은 일련의 퍼포먼스를 하면서 서로가 가족임을 내부나 외부에 시연한다고 설명한다. 명절에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고, 기일에 같이 모여 제사나 예배를 드리고, 친인척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부모의 기념일을 챙기고, 가족사진을 찍어 걸어두는 일이 가족시연의 예다. 이런 가족시연을 통해 구성원들은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가족다운 가족임을 인정받는다. 이 가족시연의 기본 형식 자체가 핵가족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부부의 기념일, 자녀의 생일과 학교 행사들이 시연의 핵심 콘텐츠이다. 비혼 1인가구는 의도치 않게 주변부로 밀려나게 된다. 무대에 들어서는 순간 엑스트라나 관객으로 역할이 정해져버리는 셈이다. 적지 않은 1인가구들이 부모와 형제자매의 가족에게 애정과 관심을 쏟으며 가족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이런 불균등한 구조하에서 합당한 배려와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된다. 1인가구가 느끼는 서운함은 누군가의 악의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핵가족 중심의 사회에서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구조적 배제에 가깝다.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부모가 돌아가시면 “혼자만의 가족”이 될 것이라는 희은 씨의 위기감은 많은 장년기와 노령기 1인가구들에게는 현실이 된다. 실제로 내가 만났던 1인가구 중 부모님이 안 계신 40대 중반부터 60대에 이르는 인터뷰 참여자들은 형제자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가족 범위를 묻는 질문에 ‘나 혼자’라고 답했다. 가정 내에서 하나의 관계가 변화하면 그와 연결된 다른 관계들도 변화한다. 원가족의 중심축 역할을 해주던 부모가 사라지면서 1인가구들의 가족 내 역할과 관계성 또한 바뀌게 된 것이다. 연구에 참여한 1인가구 중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당신의 가족은 누구입니까”라는 물음에 대해 ‘나 혼자’라고 답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비로소 내 가족이 자기 자신뿐인 1인가족이 된 것이다. 금전적으로 충분한 경제활동을 못 하게 되거나, 신체적으로 쇠약해지는 50대 중후반 이후가 주된 터닝포인트였다. 형제자매와 조카를 포함한 확대가족까지 내 가족으로 인식하는 젊은 1인가구와 비교했을 때, 노년기가 가까워지는 1인가구들에게 매우 급격한 가족 인식 범위의 축소가 일어난다. 물론 자신이 혼자라고 말한 고령의 1인가구들에게도 여전히 형제자매나 조카 같은 혈육이 존재했다. 하지만 이들은 자기 때문에 다른 형제자매 가족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을 원치 않았다.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그러니까 괜히 가족에게 골드를 빼앗기지 말고 네 노후를 위해 쌓아두어라’는 메시지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앞서 살펴보았듯, 한 인간의 안녕은 경제적 자원만으로는 보장되지 않는다. 노년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골드가 아니라, 골드로는 살 수 없는 것들이다. 자신을 지탱해 줄 관계와 공동체, 그리고 연결이다. 이 시점에서 이런 생각이 든다. 만약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한 소년에게만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 열매를 나누어주고 나뭇가지를 땔감으로 내어주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누군가는 나무에게 거름도 주고, 추운 겨울에 짚으로 보호대를 채워주고, 나이 들어 쓰러져 갈 때 버팀목을 대어주지 않았을까? 덜 기다리고 더 풍성한 인생을 살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형제가 1인가구이고, 그다지 살갑지 못한 가족이어서 책에 나오는 확대가족보다는 교류가 별로 없는 채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1인 가구의 생애주기에서 다른 가족들의 존재가 큰 역할을 한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그가 필요로 할 때 어떻게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연의 끈이 풀리지 않은 채로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서유재/책증정]『돌말의 가시』 온라인 함께 읽기 (도서 증정 & 북토크)[엘리/책 증정] 장강명 극찬 "벌써 올해의 소설" <휴먼, 어디에 있나요?> 함께 읽기[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성공하면 30억을 받는 대리 수능💥『모방소녀』함께 읽기4,50대 세컨드 커리어를 위한 재정관리 모임노후 건강을 걱정하는 4,50대들의 모임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여성]을 다양하게 말하기
[책증정] 페미니즘의 창시자, 프랑켄슈타인의 창조자 《메리와 메리》 함께 읽어요![책나눔] 여성살해, 그리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 - 필리프 베송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책증정]『빈틈없이 자연스럽게』 반비 막내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그믐클래식 2025] 9월, 제 2의 성 [도서 증정]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함께 읽기[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책도 주고 연극 티켓도 주고
[그믐연뮤번개]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진짜 현장 속으로!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중독되는 논픽션–현직 기자가 쓴 <뽕의계보>읽으며 '체험이 스토리가 되는 법' 생각해요[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벽돌책 챌린지] 2. 재난, 그 이후
체호프에서 입센으로, 낭독은 계속된다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
비문학을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 <한옥 적응기>독서기록용 <가난의 명세서>[독서 기록용]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