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차양
[청소년 문학 함께 읽기] 『스파클』, 최현진, 창비, 2025
모임 유형[함께읽기]모집 인원최소 2명 / 최대 제약 없음신청 기간2026.03.22까지모임 기간2026.03.23~2026.04.06 (15일간)
참여하신 모임에 대한 정보는 이메일과 왼쪽 메뉴의 그믐 알림으로 알려드릴게요!
모집 성공까지 2명
모임지기의 말
참여 인원
공부하기 바쁜 학생, 혹은 어른이 된 우리가
청소년 문학을 읽어야 할 이유는 뭘까요?
좋은 청소년 문학은 새로운 세계에 접속하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게 만듭니다. 정량적으로 더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의무적인 성장'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며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게 되죠. 숱한 고민과 좌절 속에서 그럼에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그 여정을 청소년 문학과 함께 걸어가 보아요.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떠올리며!
처음으로 함께할 책은 제1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스파클』입니다. “읽는 내내 가슴이 저릿했다”, “다시 한번 기적을 믿게 하는 이야기”라는 청소년심사단의 인상적인 평과 함께 선정된 작품입니다.
『스파클』은 오 년 전 사고로 오른쪽 각막을 이식받은 청소년 ‘배유리’의 여정을 그립니다. 사고 이후 자신의 상처를 똑바로 마주 보는 것을 유예해 온 유리는 어느 날 자신에게 눈을 준 사람이 궁금해지고, 기증자의 지인 ‘시온’을 필연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오랜 시간 자라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떠난 유리와 시온의 여행 끝에는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알라딘 책소개 글 참고)
평생에 걸쳐 애도하고 있는 존재가 있다면
상실을 겪은 아이들이 내딛는 발걸음을 응원하고 싶다면
함께 읽어보아요.
모임 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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