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편 잘 읽었습니다. 모임장님과 @김생필 님, @야채배달 님의 글들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한 번 읽고 정리했다고해서 호러를 완벽히 이해했다고는 말하기 어렵겠죠. 특히 호러와 공포의 차이가 여전히 명확하지 않고 호러의 범위를 너무 넓히다보면 호러 아닌 이야기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액션 편도 잘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맥키의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를 그믐 모임에서 꾸역꾸역 완독한 경험이 있는데 ’로버트 맥키의 액션‘은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D-29
밥심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기원
수료증 발급하겠습니다. 다 읽으신 분들, 글 남겨주세요! 일단, 비연, 밥심, 김생필, 야채배달 님 발급 명단에 올립니다.
김김이
저도 다 읽었어요~

여름길
호러 편 완독했습니다. 호러 장르에 대해서 문외한인데 <샤이닝>, <에이리언>, <싸이코>, <나이트 메어> 를 보고, 많은 분들이 정리해주신 내용을 읽으니 호러 스토리 비트에 대해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각각의 스토리 장르를 철학적 사유로 해부하는 존 트루비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사유대로라면 세익스피어의 <햄릿>도 호러 장르가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액션 장르도 문외한이지만 함께 읽기에 동참하겠습니다.
로서
호러편 다 읽었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남겨주신 핵심 설명들 덕분에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저도 다시 한번 보고 액션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제이에스
호러편 다 읽었습니다. 후반부에서 언급된 중요 작품들 보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엑스마키나>와 <웨스트월드(이색지대?)>는 처음 봤고, <크리스마스 캐롤> 은 책으로는 처음 봤네요. <겟 아웃>,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셰이프 오브 워터>는 다시 봐도 역시 훌륭합니다. <프랑켄슈타인(1994)>은 아마 20년도 더 지나서 다시 본 거 같고 소설 원작은 10년 만에 다시 봅니다. 공부하면서 참조 작품들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MㅡM
저도 다 읽었습니다! 해부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게 구성한 책인 거 같아요. 저 혼자 헤맨 것처럼 장르 자체에 대한 감을 잡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긴 하지만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도 시나리오나 희곡을 써보고 싶어서 자주 끄적이는데, 놓치지 말아야 할 요소들이 잘 정리되는 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활발하게 글 올려주셔서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액션에서 봴게요-

너부리
저도 완독했습니다.^^

이기원
네, 모두 체크해 드렸습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두 번째 여정에 25명 정도 신청하셨네요. ㅎㅎ 이 숫자가 찐으로 남아, 긴 여정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홧팅입니다.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