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 같이 공부해 보시시죠. ㅎ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D-29

이기원

야채배달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어서 글을 잘 쓴다는게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좋은 모임 만들어주신 이기원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기원
@야채배달 환영합니다. 궁금증이 이곳에서 해결되길 바랍니다. ㅎㅎ
세묘진
기승전결에 연재된 이기원 작가님 글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믐은 처음 가입이라서 플랫폼이 낯설어 걱정이 많이 되지만, 이기원 작가님과 함께 한 해 동안 장르 뽀개기를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좋은 모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기원
@참자왈라 같이 공부하는 스터디입니다. 떠 먹여주는 모임이 아니라, 서로 떠먹는 모임입니다.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해보시죠 ㅎㅎ

체이스
스토리를 만든다는게 생각보다 수학적이고 과학적인거 같더라고요.. 그 문법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이기원
@체이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는 스토리를 감성 과학이라고 생각해요.

야채배달
주문한 책이 오늘 도착했네요. 이번 주말에 시간을 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이기원
@야채배달 저도 호러 앞부분 읽고 있는데... 다소 어려우면서도 깊은 내용이라 공부하는 기분이 절로 듭니다. ㅎㅎㅎㅎ
김생필
상황상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호러 부분까지 빠르게 읽었는데, 생각할 지점이 많은 책인 것 같습니다.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

이기원
@김생필 네... 그냥 후루룩 읽고 넘길 책이 아닙니다. 곱씹으며 음미해야 그 진가가 나오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조민욱
책이 오래 걸려 도착해 오늘에서야 읽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장르의 해부학>과 함께 어떤 배움을 얻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이기원
@조CP 열심히 하겠습니다.
로서
혼자서는 엄두가 안났던 공부인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기원
@로서 저도 엄두가 안 나서 같이 공부하자고 에스오에스를 친 거예요. ㅎㅎ 같이 공부하시죠! 천천히 뚜벅뚜벅...

이기원
안녕하세요!
스토리 탐험단 시즌2 <장르의 해부학> 1년간 씹어먹기 1. 호러의 모임장 이기원입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29일(그믐) 동안 '호러'에 대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각자 책을 읽으면서 밑줄 친 구절들을 올립니다. 또한 읽으면서 느꼈던 것, 궁금했던 것 등을 올리고, 그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을 올리면서 대화를 합니다.
저는 매일 아침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피피티 슬라이드를 한 장 씩 만들어서 올릴 생각입니다. 공부하시면서 제가 올린 슬라이드를 보시면서 복습이 될 수도 있게 말입니다. 그리고 그 슬라이드로 한 챕터가 완성되면, 동영상 강의로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일단, 호러 장르를 읽기 전에 네 편의 영화를 기본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싸이코>, <샤이닝>, <나이트메어>, <에이리언> 말입니다.
이 영화들은 넷플이나 디즈니, 쿠팡 등에 흩어져 있는데, 이런 오티티 채널에서 찾아서 가급적 무료로 보시고, 거기서 못 찾은 영화들은 유튜브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에이리언은 대여가 안 돼서 좀 비싸네요.
만약 시간과 금액이 부담되시면 ㅎㅎ 유튜브에서 요약판으로라도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를 안 보고, 책을 읽는 것과 보고 읽는 것은 다릅니다.
샤이닝 :
https://youtu.be/SKWwTHUOZoo?si=qJF42rGmFFVnamhV
싸이코 :
https://www.youtube.com/watch?v=enfhZhNTtCM
나이트메어 :
https://www.youtube.com/watch?v=72KeM4F8eYo
에이리언 :
https://www.youtube.com/watch?v=7eKYYpGa-Os
참고로 이 책은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천천히 곱씹으면서 보면 참 공부가 많이 되는 책입니다.
어렵지만, 뚜벅뚜벅 걸어가 보시죠. 함께.

이기원
사진을 클릭해 보세요! 슬라이드가 나타납니다. ㅎㅎ


이기원
다음 슬라이드입니다.

책방연희
정말 공감합니다. 제가 호러를 즐기지 못하는 이유 = 주인공이 죽는 영화를 못보겠는 이유, 와 비슷한 것 같아요! 죽음에 대한 공포때문인듯.
누운사람
무서워서 호러 영화는 못보는데 이번에는 심장 딱 붙잡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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