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스토리를 초월하는 법 부분의 1번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저를 가장 무섭게 했던 공포 이야기는 '내가 니 엄마로 보이니'랑 '링'이었다는 게 떠올랐습니다. 엄마가.. 엄마가!! 그리고 아니 텔레비전에서.. 저 텔레비전에서? 너무 충격이었어요. 다른 공포 이야기들은 영화 속에서 무서웠고 이것들은 영화 끝나고도 무서웠달까요ㅎㅎㅎ
호러 이야기는 아니지만 화차나 추격자도 저에게는 충격이었는데, 나쁜일이 제 옆집에서 일어나거나 제 지인이 나쁜 사람일 수도 있다는 게 다른 영화들보다 와닿았던 거 같아요. 겟아웃도 몬스터가 몬스터 모양이 아니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모습이었다는 게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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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ㅡM
책방연희
<링>에서 텔레비전에서 팔과 목을 꺽으며 나오는 모습은 정말 기괴했죠. 그당시 정말 충격적인 공포였던 거 같아요. 이후로 <셔터>라는 영화가 있는데 비슷한 충격을 느꼈어요. 이 영화는 카메라와 사진과 관련한 공포물인데요. 일상의 오브제를 진짜 가장 공포스런 물건으로 잘 사용한 것 같아요!!
MㅡM
오 컨셉이 무섭지만 봐야겠어요! 호러 부분을 읽으니까 호러 장르에 훨씬 더 관심이 생기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