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예전에 얼핏 공부했던 현실치료 상담기법이 떠올랐어요. 책 전반적으로 '이건 다름 아닌 너를 위한 선택인 거야!'라고 설득하는 느낌도 있는 것 같고요. 생각을 전환해서, 그 행동은 강제로 당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나의 want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는 행동이 되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D-29
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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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과거의 아픔을 털어낸 내 친구 같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은 결코 이전의 모습을 되찾지 못할 것이다. 또 지난 일을 떠올릴 때마다 아픔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그들이 지난 일을 자주 떠올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과거 누군가가 자신에게 한 일에서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로 초점과 기운을 옮기는 데 성공했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 바로 과거에 당한 일에 대한 반응을 주도함으로써 자율성을 지켜냈다.
다만 나는 누구도 아픔을 바로 털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그런 것처럼 보인다. 감정을 묻어두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좋은 전략이 아니다. 가슴속 깊이 묻어둔 감정은 좀비처럼 계속 되살아나는 경향이 있다. ”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 (거의) 모든 사람과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전략』 라이언 리크 지음, 김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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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택하는 것은 당신을 위한 선택이다.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 (거의) 모든 사람과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전략』 라이언 리크 지음, 김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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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 이 길을 선택하라
다른 사람들의 어떤 모습을 보이든 간에 당신이 되고 싶은 동료가 되어라.
사소한 문제는 털어버리고 대부 분의 문제는 사소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원망을 평생의 동반자로 삼지 말고 마음속에서 몰아내라.
까다로운 사람이 까다로운 행동을 하더라도 대비할 수 있도록 미리 용서하라.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서 매일 충만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라. ”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 (거의) 모든 사람과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전략』 라이언 리크 지음, 김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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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완독했습니다! 도움되는 구절이 너무 많아서 전자책이 형광펜으로 쫙쫙 그여있네요. '당장 오늘 적용해야 할 내용'도 많았고요. 덕분에 오늘 하루 평안을 잃지 않고 지냈습니다.
바람 따라 휩쓸리듯 수동적으로 대처했던 예전의 저와 달리, 이젠 비교적 뚜렷한 이유를 가지고 제 마음가짐과 태도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타인과 함께 일해야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