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도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입니다. '어떤 까다로움은 일의 퀄리티를 높이고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요. 책에서 엄밀하게 규정하지는 않지만(그렇게 하기 어렵기도 한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영향을 중심으로 '까다로운 사람'을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렇게 보면 혼잣말을 많이 하는 사람, 상대방 말을 다 끊는 사람은 까다로운 사람에 포함되는 것 같아요! 이들과 협업하는 방법이 있는지를 염두에 두고 책을 읽으셔도 좋겠습니다. :)
[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D-29

김영사

도리
감사합니다. 최근에 근무를 해야 할 때나 낯선 일을 할 때도 책에서 언급해주는 문장들을 읽으면서 마음 다잡고 있어요! 요즘엔 상황이 이렇게 되어야지 라거나, 남이 이렇게 해줘야지 라는 등등 자주 투덜거리게 되는데요. 책을 읽고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걸 생각해보게 되구요. 결국 다 내 탓일 텐데 저는 꼭 남탓을 하고 있고.. 계속 그러다보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겠죠? 내가 더 잘해서 까다로운 저와 까다로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법을 체득해봐야겠어요.
밍묭
지금까지 거듭 말한 대로 이해가 협력의 열쇠다. 이는 중요한 문제다. 당신은 '언제나' 다른 세대에 속한 사람과 함께 일할 것이기 때문이다.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 (거의) 모든 사람과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전략』 202, 라이언 리크 지음, 김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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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좀 다른 이야기인데요, 최근 저보다 40살 이상 많은 저자 분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상대를 배려해주시는 좋은 분이시기도 하지만, "차이를 겁먹지 말고 흥미를 가져라."라는 말이 실감 나더라고요.
밍묭
차이에 겁먹지 말고 흥미를 가지라는 말, 정말 유용한 말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