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전 한달 주기에 호르몬이 진정되는 시기가 와서 까다로운 사람과 협력할 의지가 생겼습니다 후... 좀 귀찮고 짜증나지만 같이 협력해서 해결해낼 스스로에 취하려고(?) 하는 중이에요,,,,!! 일단 설명은 납득했고! 그 후엔 호르몬부터 진정이 되어야 이성이 돌아와서 실행이 좀 되는 느낌입니다 하핳. 이번주 평소에는 투덜거리기만 했을텐데 이 책 덕분에 의욕 있게 일한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D-29

도리
진제
성공 경험담 올려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자쿵야
거절도 기술이다. 품격을 유지해라. 이 기술? 들이 지금 가장 저에게 필요한 거에요. 사실 잘 알고 있는 것들인데 쉽지가 않네요. 그들이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데 거절까지 품격을 지켜서 친절하게 잘 안나오더라고요.

김영사
품격을 유지한 거절의 기술, 저도 돈이라도 내 서 사고 싶습니다! ㅎㅎㅎ
진제
“ 우리를 까다로운 사람으로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조직에서 갖는 권력이다.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리더 역할을 맡았을 때 자기 인식이 특히 중요하다. 권력에 눈이 멀어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언행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놓치기 매우 쉽다.
주인의식은 당신이 실제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자세를 말한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여기서 당신의 책임은 무엇인가?. ”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 (거의) 모든 사람과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전략』 라이언 리크 지음, 김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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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 앞으로 어떤 사람 때문에 속이 부글부글 끓으려 하면 이렇게 물어라. “이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떨까?” 그다음, 당신의 호기심이 당신을 어디로 이끌어가는지 보라.
• “나는 타인에게 어떻게 비칠까?”(자기 인식)
• “내가 맡을 역할은 무엇일까?”(주인의식)
• “그들의 입장에서는 어떨까?”(호기심)
• “우리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유대). ”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 (거의) 모든 사람과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전략』 라이언 리크 지음, 김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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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 내 친구는 “넌 똑똑하잖아. 화만 내지 말고 동생하고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라고 말했다. 그는 아들의 머리에서 전구가 켜지는 것을 보았다. 동생에게 협상 기술을 활용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친구 아들은 여동생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기보다 둘 다 윈윈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자 싸움은 줄어들고 협력하는 일이 늘어났다.
당신이 평균보다 스마트한 65퍼센트에 속한다면 당신과 다르다고 생각되는 사람과 소통하여 그 점을 증명하라. 그들의 지식 부족이나 고집스러움 또는 비합리성에 대해 그저 불평만 하지 마라. 당신의 뇌를 활용하여 다리를 놓아라. 그들에게 당신의 언어를 배우라고 요구하지 말고 그들의 언어를 배워라. ”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 (거의) 모든 사람과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전략』 라이언 리크 지음, 김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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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최근에 최소한의 삼국지라는 책을 읽고 그믐에서 모임을 했던 적이 있는데, 거기서도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라'는 교훈을 얻었는데요. 여기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와서 메모해놨습니다. 저도 아이들한테 '우리 어린이들은 똑똑하니까' 이런 식으로 갈등을 해결해보라고 가르쳐줘야겠습니다.
진제
“ DQ 소통력의 핵심은 이것이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서 바라는 대로 그들을 대하라. 이를 황금률이라 한다. 황금률은 당신의 행동을 평가하는 데 있어 시대를 초월한 방식, 시간의 시험을 견딘 방식이다. 시야를 좁히지 마라. 당면한 프로젝트나 회사의 수익 또는 당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지 마라. 이런 것들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전부’는 아니다. 모두의 이익 사이에 균형을 맞추고 모두를 고려하는 결정을 하라. ”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 (거의) 모든 사람과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전략』 라이언 리크 지음, 김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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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 착하게 사는 것과 일을 잘하는 것이 양립 불가능한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착한 ‘동시에’ 유능하고, 정중한 ‘동시에’ 생산적이고, 공감하는 ‘동시에’ 경쟁하고, 이해하는 ‘동시에’ 요구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우리는 인간적 요소를 제쳐두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것이 선택사항인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인간적 요소는 행복하고 생산적인 직장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열쇠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글에서도 알 수 있다.
...
마나 다른 사람을 조종하려 드는지 연관성을 살폈다. 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기적이고 기만적이고 공격적인 사람이, 관대하고 믿을 수 있고 착한 사람보다 더 큰 권력을 얻을 가능성이 크지 않았다. 왜 그럴까? 불쾌한 사람은 위압적이어서 더 큰 권력을 얻을 수 있지만 동시에 직장에서 대인관계가 부실하다. 그래서 권력 측면에서 그들의 행동이 제공하는 이점이 상쇄된다.
다시 말해서 강압적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잘나가지 못했다. 그들은 단지 더 많은 사람을 이용했을 뿐이다.
...
직장에서 다정함의 가치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많다.
... ”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 (거의) 모든 사람과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전략』 라 이언 리크 지음, 김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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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개인적으로 사회적 통념과 는 다르게 DQ가 높다해서 꼭 손해를 본다고 할 순 없다는 연구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그래, 확실히 이득을 보는 것도 아니긴 하구나'에 포인트를 잡았다는 건 비밀입니다. 하하.)

김영사
꼭 손해는 아니지만 이득도 아니라는 점... ㅠ
진제
“ • IQ(지능 지수) 소통력: 지적 또는 지식 수준에서 다른 사람과 얼마나 잘 소통하는지 말해준다. 다른 사람과 함께 더 잘 일하기 위해 무엇을 배우고 알아야 하는가?
• EQ(감정 지능) 소통력: 관계와 팀워크의 감정적 측면을 얼마나 잘 다루는지 말해준다. 당신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상대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어떻게 하면 감정의 지뢰밭을 현명하게 지나갈 수 있을까?
• AQ(적응 지능) 소통력: 사람마다 다른 차이 에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적응하는지 말해준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필요할 때 방향을 전환하고 바뀔 수 있는가?
• TQ(기술 지능) 소통력: 기술을 활용하여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능력을 말한다. 다른 사람들의 성향이나 선호가 당신과 다르다 해도 기술을 토대로 그들과의 사이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가?
• DQ(품위 지능) 소통력: 다른 사람에 대한 친절함, 관대함, 배려심 등 ‘인간적’ 측면의 소통력을 말한다. 당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의 욕구와 감정을 고려하는가? ”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 (거의) 모든 사람과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전략』 라이언 리크 지음, 김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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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 복장을 조금 바꾸기만 해도 30년 어린 사람들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것은 작은 행동, 거의 상징적인 행동이었다. 그럼에도 직원들과의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었다. 그 덕분에 회사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 (거의) 모든 사람과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전략』 라이언 리크 지음, 김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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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작은 노력으로도 소통의 다리를 놓을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부장님 세대 가요 몇 개 익혀가면 도움되겠죠...?
진제
“ ‘집단사고’는 심리학 용어로서 집단이 의도치 않게 사고의 동일성을 ‘강제’하는 것을 말한다. 화합을 지나치게 중시한 나머지 이견을 억누르기 때문이다. 이는 근본적으로 집 단적 자기 기만이며, 다양성 결여로 인한 죽음을 부른다.
집단사고에 빠진 적이 있는가? 회의실이나 줌 대화방에서 이견이 억눌리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현실적으로 우리에게는 사고의 다양성이 필요하다. 의견 차이가 필요하다. 이는 까다로운 소수가 까다로운 의견을 피력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설령 그것이 우리를 불편하게 만든다고 해도 말이다. ”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 (거의) 모든 사람과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전략』 라이언 리크 지음, 김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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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회의실 들어가면 주로 고개를 끄덕였던 저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별다른 의견이 없는 자신을 탓했지만 집단사고였을지 모른다는 점에서 위안을 받습니다. ㅎㅎ
진제
“ ‘낭비’가 아니라 ‘소요’된다고 표현한 것에 주목하라. 갈등은 그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니다. 물론 좋은 것도 아니다. 갈등은 그냥 갈등일 뿐이며, 다른 사람들과 일하다 보면 겪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갈등을 좋거나 나쁜 것으로 만드는 주된 요인은 두 가지로 정리된다.
• 갈등에 대처하는 방식
• 갈등을 통해 얻는 것
‘갈등에 대처하는 방식’은 주로 앞서 살핀 감정 지능과 관련이 있다. 점잖게, 우아하게, 성숙하게 이견을 제시할 수 있는가? 모든 논쟁이 목청 높이기 시합이나 자존심 대결로 변질되는가? 아니면 마찬가지로 나쁜 대응 방식으로서 그냥 입을 닫고 아예 상대하지 않는가?
...
‘갈등을 통해 얻는 것’은 결과에 대한 부분이다. 당신은 의견 대립을 발전의 계기로 삼는가? 답을 찾을 때까지 논쟁하고 토론하고 이견을 제시하는가? 아니면 미진한 결과나 실패를 감수하더라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조기에 논쟁을 끝내는가?
건강한 의견 대립은 발전에 필요한 요소다. 어느 정도의 갈등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는 없다. 갈등을 적절하게 관리하면 자연히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의견 차이는 피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활용해야 할 도구다. ”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 (거의) 모든 사람과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전략』 라이언 리크 지음, 김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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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거의 끝까지 오셨네요. 완독까지 힘내세요!

도리
벌써 6시간 밖에 안남았다니! 모임지기님 잘 챙겨주셔서 즐거웠어요. 아직 완독을 못했지만 읽으면서 까다로운 저와 까다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회사 생활에 좀 의욕이 생겼답니다! 진즉에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눴어야 했는데... 꼭꼭 완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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