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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학상 작품집 읽기
D-29

dlRlrkemr모임지기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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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책이 너무 많다
읽었을 때 바로바로 이해가 되는 책이 있다면
여러번 곱씹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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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도 되는 기억이 있을까? 잊고 싶은 기억과 잊어도 되는 기억은 아주아주 다르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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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선
어쨌거나 거리를 둬야하는 게 베스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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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죽음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안도가 될 수도 있을까. 그런 죽음도 있겠지.
『눈과 돌멩이 - 2026년 제49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위수정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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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좋아한다는 문장이
때때로 이질적이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것은 그 사람의 일부일텐데
이것을 ‘좋아한다’ 고 해도되는걸까
일부가 모이면 전체가 되니 그 사람의
다양한 일부를 좋아하게되면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할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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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가 굉장히 자세해서 머릿속으로 영상화가 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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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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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는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필요로 한다
지각할 수 있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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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는 사람들
나에겐 신기하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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