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

D-29
저도 책이 빨리 왔습니다. 실물(?)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
바닿늘님, 반갑습니다. 책 만듦새가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 다행이고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활발한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DWa83uvj6SO/
인증 감사합니다! 무사히 도착했다니 다행이네요!
모임지기 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증정도서 신청은 했지만 살면서 당첨운이 별로 없어서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택배 문자가 떠서 깜짝 놀랐습니다. 신청자 분이 많다는 글을 보고 모임을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에 비해 열정이 달리는 제가 책을 받게 되니 송구하기도 합니다. 4월 한 달 열심히 참가해 보겠습니다. 최근 관심갖게 된 과학 분야 책들 사이에 놓고 인증샷 찍어 올립니다. 나중에 다른 책들도 함께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myshkin님, 안녕하세요! 프로필의 그림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참여 신청을 해주신 것만으로도 적어도 남들과 비슷한 열정을 가지고 계시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ㅎㅎ 인증샷 감사합니다.
배송 잘 받았습니다 사실 관심있는 분야라서 책 출간되자마자 한 번 읽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읽어보려 합니다
순우님, 안녕하세요. 재독을 하시는군요! +_+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김영사 책 잘 받았습니다. 어제 댓글 등록한 것 같은데 없네요. 1일까지 진도범위 절 읽겠습니다.
마리포사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댓글이 위에 적어주신 "당첨돼서 기쁩니다. 모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일까요? 잘 남아 있답니다^^ 일상의 바쁜 시간을 쪼개서 모임에 참여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책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열심히 읽고 있어요 +_+
무사히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서문의 그 머리가 깨이는 느낌을 우주먼지밍님도 느끼셨기를 바랄게요!
증정 도서 받으신 분들 축하 드립니다! 저는 과학도 과학 철학도 문외한이라 혼자 읽어볼 생각을 못하다가 책 모임 공고 보고 어제 책을 구입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 동안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테이블님, 반갑습니다. 과학이나 과학철학 관련 종사자, 연구자 등이 아니라면 모두 문 밖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함께 읽어나가는 기쁨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모임지기입니다.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1차 독서모임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1차: 4월 1일(수)~4월 6일(월)_ 들어가며~1장 능동적 앎 이 책은 핵심 줄기와 전문적인 세부 사항이 서로 다른 서체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세부 사항이 어렵게 느껴지시거나 시간이 부족한 분들은 굵은 줄기를 다룬 부분만 읽으셔도 됩니다. 책의 난도에 비해 일정이 여유로운 편은 아니라, 이 모임에서는 굵은 줄기만 읽어오셔도 참여할 수 있는 수준에서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전문적인 세부 사항을 읽으신 분들께서 보완을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글을 올리실 때 하나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질문과 주제를 적어봅니다. 셋 중 하나의 이야기만 들려주셔도 좋고, 아래 항목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이야기, 인상 구절도 물론 환영입니다. 1. '실용주의'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2. 저자는 지식을 정보의 습득이 아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아는 능력'(knowing how)으로 정의합니다. 여러분이 가진 기술이나 노하우 중,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몸소 터득한 숙달된 솜씨는 무엇이 있나요? 3. 작업적 정합성이란 활동의 여러 요소가 목표 달성을 위해 조화롭게 맞물려 '사리에 맞는(make sense)' 상태를 뜻합니다. 처음에는 엉성했지만 시행착오를 거쳐 점차 여러 동작이나 조건들이 조율되어 성공했던 경험이나 순간을 공유해주세요.
1. 저의 경우 실용주의라는 말을 들으면.. '겉치레 없이', '과하지 않게', '꾸밈없이' '적정하다' '적절하다' 등의 말이 연상됩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느끼는 트렌드는.. 쫌 과한 측면도 분명 있는 것 같아요. (깊게 들어가진 않겠습니다. ^^;;) 2. 몸소 터득한 숙달된 솜씨... 가 뭐가 있을지 생각해봤으나~ 딱히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하나 적어본다면..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능력이 있습니다. 당장 그 사람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순 있지만.. 그때마다 배제시키는 방식을 택하면;; 너무 고립되겠더라고요. 이 문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이해해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제가 괜찮은 선택인 경우도 아주 가끔 있긴 한 것 같습니다. ㅜㅜ..) 3. 퀄리티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은 게 저는 먼저 생각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뭐든 잘 끝내질 못 했던 것 같아요. 조금 우습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저의 경우 예전에는 꽤 오랫동안.. "별로인 걸 내 보일 바엔, 안 내놓는 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생각보다.. 개인의 성장을 많이 가로막더라고요. 실패 없이는 성장도 없는데~ 그 실패를 처음부터 두려워하면 한 걸음도 내딛기 힘들다는 생각으로.. 요즘에는 되도록 마침표를 찍으려고 합니다. 그게 많이 이상하지 않다면요.
실용주의에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이 책을 어떻게 읽어가실지 궁금해집니다. +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능력은 정말 부럽네요!
3.이 인상깊네요. '시작'에 관해서 깊이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모든 준비를 갖추고 충분히 높은 수준에 도달한 다음에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도무지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을 테죠. 헤겔은 그런 태도를 비판하면서 '수영을 완전히 숙달한 다음에 물에 들어가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합니다. 현재 가진 것을 원리로 삼아 일단 시작하라는 것, 작업을 해나가면서 얻은 결과를 교훈으로 삼아 기존 원리를 개선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라는 것, 그런 식으로 계속 반복해서 시작하라는 것은 실용주의의 중요한 가르침인 듯합니다. 적어도 장하석의 실용주의에서는 그런 반복 과정이 매우 중시됩니다.
1.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덩샤오핑의 흑묘백묘 이야기입니다. 이론보다는 얼마나 쓸모있으냐가 관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운전을 잘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후방 거울을 보고 주차하는 능력은 어제부터인지 모르지만 향상되어 저말로 몸으로 터득한 기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주단/책증정] 장원석 제작자 추천, IMF 비화를 담은 장편소설 《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천천히 읽어요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나누고 싶은 책 이야기 by 꼬모
편지들이 알려주는 먼 시절의 인생역정낙담과 희망이 뒤섞인 사우디 아라비아 이야기편안하게 명랑하고, 평범해서 비범한 일상과 성장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김빠지는 시리즈 신간추리로 양념 친 러브스토리 연작집
조선과 한국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
[김영사/책증정] 다니엘 튜더 소설 《마지막 왕국》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어크로스/책증정] <뉴요커> 칼럼니스트 콜린 마샬과 함께 진짜 한국 탐사하기!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한 출판사에서 나온 이토록 다양한 책들의 향연, 오늘 당신이 고를 이야기는?
[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김영사/책증정]수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세상은 아름다운 난제로 가득하다》함께 읽기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우리의 노동 일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일을 즐기고 있나요?[그믐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시 읽기 @국자와주걱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한국 희곡 낭독이 이렇게 재밌다니!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
나이지리아 소설가, 치누아 아체베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8.신의 화살,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