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라니는 개인적인 앎personal knowledge 중에 친목함conviviality를 다루는 장에서 앎을 다룰 때 사회적 측면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그는 우리의 지적 열정에 붙는 시민적 계수들civic coefficients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 계수들은 신념 공유, 동료애 공유, 협업, 권위나 강제력 행사 등이다. 이들은 일차적으로 암묵적인 수준에서 작동하며, 심지어 다양한 비안간 동물에서도 효과를 낸다. ”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 현실적인 사람들을 위한 실재론』 장하석 지음, 전대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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