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사람은 한가롭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에게 다른 이름을 붙여야 합니다. 그는 병자이며, 더 정확히는 죽은 사람입니다. 자신의 삶에 여유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여유로운 사람입니다. 자신의 자세조차 남이 알려줘야 아는 산송장 같은 사람이 어찌 한순간이라도 자기 인생의 주인일 수 있겠습니까? ”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라틴어 원전 완역본) - 시간과 운명, 인생의 본질에 관한 세네카의 가르침』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박문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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