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간을 빼앗아 가는 ‘도둑’들”을 말씀하시니, 자연스레 <모모>에 나오는 시간 도둑들이 떠오르네요. <어린 왕자>와 더불어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동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왕자는 요즘도 때때로 펼쳐보는 반면 모모는 한번 읽은 후로 다시 읽어보진 않았네요. 생각해볼 꺼리가 참 많은 책인데 말이죠. 이번달 우리 독서와도 연관이 깊은 듯해요.

모모사람들에게서 행복과 풍요로움을 주는 시간을 빼앗아간 회색 신사들과 여자 아이 모모, 호라 박사 등이 벌이는 모험을 다룬 소설. 꿈 속에서 벌어질 법한 갖은 이야기들이 줄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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