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못하는 짐승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격렬하게 슬퍼하지만, 그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 자식을 잃은 비통함에 오래도록 빠져 있는 것은 오직 인간뿐입니다. 인간은 본성이 정한 만큼만 비통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정한 한계를 넘어 스스로 만들어낸 슬픔의 크기만큼 비통해하기 때문입니다. ”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라틴어 원전 완역본) - 시간과 운명, 인생의 본질에 관한 세네카의 가르침』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박문재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