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갖 일에 쫓기다가 할 일이 없어지자, 남은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분주하려 애쓰고, 중간에 빈 시간이 생기면 괴로워합니다. 맹세컨대 그들은 검투사 경기나 다른 구경거리나 즐길거리의 날짜가 정해지면, 그때까지의 시간을 건너뛰고 싶어 합니다. ”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라틴어 원전 완역본) - 시간과 운명, 인생의 본질에 관한 세네카의 가르침』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박문재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