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경멸하지 않는다... 요즘 분노조절장애(?)에 따른 사건 사고가 잇따르며 세네카의 이 가르침이 또 와닿습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D-29

거북별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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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낳을 때부터 언젠가는 죽을 존재임을 알고 있었다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라틴어 원전 완역본) - 시간과 운명, 인생의 본질에 관한 세네카의 가르침』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박문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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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이 오직 너만을 골라 그토록 큰 해악을 끼친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곡소리 한 번 나지 않는 집은 없었고, 지금도 없다. 수많은 평범한 이들의 사례도 있겠으나, 나는 너를 더 높은 자리로 이끌겠다. 이제 너는 제국의 역사와 연대기 속에서 위대한 이들이 견뎌낸 고통을 보게 될 것이다. ”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라틴어 원전 완역본) - 시간과 운명, 인생의 본질에 관한 세네카의 가르침』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박문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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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별85
알지만 자신에게 해악이 닥쳤을 때 이렇게 생각하기 쉽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이거나 초월적 존재이거나....
그럼에도 항시 수련을 해야겠지요!!

거북별85
“ 철학자 세네카는 단지 고대 로마 스토아주의의 대표자가 아니라, 수천 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한 ‘내면의 기술’을 전하는 실천 철학자다. 특히 분노, 불안, 상처, 두려움 등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세네카가 남긴 통찰은, ‘멘탈 회복력’과 ‘감정 관리’가 핵심 화두가 된 현대 사회에서 더욱 실질적인 가치를 지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