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케로는 자신을 ‘반쪽짜리 자유인’이라 불렀습니다. 하지만 맹세컨대 현자는 결코 그런 비천한 말을 입에 담지 않으며, ‘반쪽의 자유’란 있을 수 없습니다. 현자는 완전하고 흔들림 없이 자유로워서,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며, 자신 외의 그 무엇에도 휘둘리지 않고 초월한 삶을 살아갑니다. 운명마저 초월한 현자 위에 누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라틴어 원전 완역본) - 시간과 운명, 인생의 본질에 관한 세네카의 가르침』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박문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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