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악덕이 그렇듯, 처음 싹틀 때 억누르지 않으면 깊이 뿌리를 내립니다. 마찬가지로 슬픔에 잠기고 자신을 비참한 존재로 여기며, 내면의 분노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감정은 나날의 자책 속에서 점점 더 깊어지고, 마침내 그 고통 자체가 불행한 영혼을 사로잡는 뒤틀린 쾌락으로 바뀌고 맙니다. ”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라틴어 원전 완역본) - 시간과 운명, 인생의 본질에 관한 세네카의 가르침』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박문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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