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저는 늘 이런 생각을 해왔습니다. 사람들이 바라는 것들 속에는 진정으로 좋은 것이 없다고 말입니다. 그것은 겉모습만 그럴듯하게 포장된, 허망하고 기만적인 것이며, 그 화려한 외양에 어울리는 실체는 정작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저는 압니다. 사람들이 불행이라 부르는 것 속에는 대중이 두려워하는 끔찍함이나 참담함이 실제로는 없다는 점입니다. ”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라틴어 원전 완역본) - 시간과 운명, 인생의 본질에 관한 세네카의 가르침』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박문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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