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

D-29
@연수담당 기다렸습니다! 또 같이 읽어요!
@모임 안녕하세요. 아직 모임 시작일이 닷새 가까이 남았지만, 낭독시간을 정하기 위해 안내드립니다. 우리 낭독모임은 총 네번이 예정되어있고 한번 만나서 두편을 읽는데 그날 만나는 사람들끼리 가장 읽고 싶은 것들을 선택해서 읽습니다. 네, 그러니까 순서대로 읽는게 아니란 말씀!! 시간은 평일 저녁 7시 30분에 2회, 주말 아침 7시 30분에 2회로 나누어 제안드립니다. 참여가능한옵션 +선호도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주중주말 다 가능하지만 주중을 더 선호하면 주중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특별한 선호가 없으면 둘다 달아주세요) 4월 3일(금) 저녁 7시 30분 4월 11일 (토) 오전 7시 30분 4월 17일 (금) 저녁 7시 30분 4월 25일 (토) 오전 7시 30분 최소 3인 이상 모여야 낭독을 할 수 있습니다. 참석 댓글은 앞 사람의 댓글을 카피해서 가져온 후, 자신이 가능한 일정을 덧붙이시면 됩니다 예> 앞 댓글이 4월 3일(금) 저녁 7시 30분 : 하츠 4월 11일 (토) 오전 7시 30분 : 4월 17일 (금) 저녁 7시 30분 : 하츠 4월 25일 (토) 오전 7시 30분 : 라면 그 다음 댓글은 4월 3일(금) 저녁 7시 30분 : 하츠 4월 11일 (토) 오전 7시 30분 : 4월 17일 (금) 저녁 7시 30분 : 하츠 ,빙고 4월 25일 (토) 오전 7시 30분 : 빙고 음... 어려우시면 그냥 가능한 시간을 달아주세요! 나중에 제가 합칠게요 4월 1일에 낭독일정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4월 3일 (금) 저녁 7시30분 : 바람 4월 11일 (토) 오전 7시 30분 : 바람 4월 17일 (금) 저녁 7시30분 : 바람 4월 25일 (토) 오전 7시 30분 :바람 다 가능해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4월 3일 (금) 저녁 7시30분 : 바람 4월 11일 (토) 오전 7시 30분 : 바람, 꽃의요정 4월 17일 (금) 저녁 7시30분 : 바람 4월 25일 (토) 오전 7시 30분 :바람 4/11일은 7시30분부터는 지하철에서 참여하다가 출근하면 바로 화면 켤게요. 4/25일은 아직 참여가 불투명합니다. ㅜ.ㅜ
4월 3일 (금) 저녁 7시30분 : 바람, 레비오로스 4월 11일 (토) 오전 7시 30분 : 바람, 꽃의요정, 레비오로스 4월 17일 (금) 저녁 7시30분 : 바람, 레비오로스 4월 25일 (토) 오전 7시 30분 :바람, 레비오로스 저는 지금은 다 가능하긴 한데, 가급적 토요일 선호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모두 가능합니다. 토요일 오전이 훨씬 편합니다. 모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앗..금욜 저녁이 하필 선약 잡힌 날들이네요.. 저는 일단은 11일 참여할게요..^^;
4월 3일 (금) 저녁 7시30분 : 하츠, 바람, 레비오로스, 아오이소라 4월 11일 (토) 오전 7시 30분 : 바람, 꽃의요정, 레비오로스 4월 17일 (금) 저녁 7시30분 : 하츠, 바람, 레비오로스, 아오이소라 4월 25일 (토) 오전 7시 30분 :바람, 레비오로스
현재까지 누적 참석 체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직 낭독참석 체크 안하신 분들은 아래를 긁어다 붙이고, 그 뒤에 자신의 참여일정을 추가하시면 되겠습니다. 4월 3일 (금) 저녁 7시30분 : 하츠, 바람, 레비오로스, 아오이소라, 살구20 4월 11일 (토) 오전 7시 30분 : 바람, 꽃의요정, 레비오로스, 살구 20, 하츠, 연수담당 4월 17일 (금) 저녁 7시30분 : 하츠, 바람, 레비오로스, 아오이소라, 살구20 4월 25일 (토) 오전 7시 30분 :바람, 레비오로스, 살구20, 하츠
4월 3일 (금) 저녁 7시30분 : 하츠, 바람, 레비오로스, 아오이소라, 살구20 4월 11일 (토) 오전 7시 30분 : 바람, 꽃의요정, 레비오로스, 살구 20, 하츠, 연수담당 4월 17일 (금) 저녁 7시30분 : 하츠, 바람, 레비오로스, 아오이소라, 살구20, 은은 4월 25일 (토) 오전 7시 30분 :바람, 레비오로스, 살구20, 하츠 4월 일정이 어수선하여 하루밖에 안되네요 ㅠ
@모임 드뎌 내일 모임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낭독 참석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번이라도 낭독에 참여하는게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이번 텀에는 주중 주말을 퐁당퐁당 운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 3일 (금) 저녁 7시30분 : 하츠, 바람, 레비오로스, 아오이소라, 살구20 4월 11일 (토) 오전 7시 30분 : 바람, 꽃의요정, 레비오로스, 살구 20, 하츠, 연수담당 4월 17일 (금) 저녁 7시30분 : 하츠, 바람, 레비오로스, 아오이소라, 살구20, 은은 4월 25일 (토) 오전 7시 30분 :바람, 레비오로스, 살구20, 하츠 낭독 전날 제가 구글미트 링크를 올릴 예정입니다. 낭독 당일에 처음 읽으셔도 되지만, 미리 읽고 오시면 더 나눌 이야기가 많을 거예요 읽으면서 좋았던 구절, 그 구절로부터 시작된 생각과 질문들 가져오시면 낭독 후에 서로 나눕니다, 이게 또, 캬~~~ 입니다. 낭독 후에 그날의 작품에 대해서 나누었던 질문들을 참가자 분들을 대신해서 제가 정리해, 촤르르르 올립니다 그러면 낭독에 참여하셨던 분들, 참여하지 않은 분들 모두 불꽃의 댓글릴레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작품 관련 톡은 시간 될때 아무 때나 올리셔도 됩니다 그날 되게 많이, 되게 활발하게 올라온다는 말씀입니다 낭독 신청은 이렇게 하셨지만,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링크타고 들어오심됩니다. 그럼 모두, 신나는 마음으로 책을 펴시길.
4월 3일 금, 4월 17일 금 이렇게 참여할게요~
네, 내일 밤에 만나요! 4월 3일 (금) 저녁 7시30분 : 하츠, 바람, 레비오로스, 아오이소라, 살구20, 꽃봄 4월 11일 (토) 오전 7시 30분 : 바람, 꽃의요정, 레비오로스, 살구 20, 하츠, 연수담당 4월 17일 (금) 저녁 7시30분 : 하츠, 바람, 레비오로스, 아오이소라, 살구20, 은은, 꽃봄 4월 25일 (토) 오전 7시 30분 :바람, 레비오로스, 살구20, 하츠
@꽃봄 @레비오로스 @살구20 @아침바람 @아오이소라 많이 읽으셨어요?! 오늘 저녁 7시 30분 링크보내드립니다. https://meet.google.com/zjn-zfgq-wwh 곧 만나요!
다시 들어오세요!! 같은 링크로
통화가 끝났다고 나오네요
@모임 첫 모임 잘 마쳤습니다. 아침바람, 살구20, 랑드샤, 아오이소라, 레비오로스, 하츠까지 여섯명이서 <우리가 헤어질때>와 <우주인>을 함께 읽었습니다. <우리가 헤어질때>는 박춘근 작가의 작품인데 이전 작품들처럼 대사의 리듬이 좋고, 점입가경의 코미디가 재미있으면서도 읽고 나면, 그러니까 이게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서부터가 연기인거야 자꾸만 페이지를 다시 들춰보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전망이 1도 없는게 분명한 작가지망생인 남자를 레비오로스가 아그네스 역할을 맡았지만, 3류 배우일것만 같은 여자를 아침바람이 맡아 읽었는데 들으면서 너무 웃었네요. 이보다 더 진짜 같을 순 없다!!
천정완 작가의 <우주인>은 아주 다른 분위기의 이야기입니다 폐암 말기로 호스피스 병동에 들어가게 된 엄마의 전남편과 그를 아저씨라고 부르면서 떠나보내는 아들의 이야기인데 떠나는 '아저씨'가 꼭 앞선 작품 <우리가 헤어질 때>의 남자 작가가 20년 더 늙으면 이꼴일 것만 같은 캐릭터입니다. 비극성이 1도 없어요 작품의 무게는 남겨지는 '아들'에게 실려있는데 그가 소환하는 우주인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몇 주 전에 <척의 일생>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오늘 읽은 <우주인>에 나오는 20대 청춘 '장형구'에게 꼭 한 번 '척의 댄스' 장면 같은 삶의 순간을 보여주고 싶어졌어요. 형구야,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았겠다. 엥꼬 난 자동차 옆자리서 마음 졸이는 일일랑 하지 마. 네 삶의 춤을 추고 살아. 태양계 끝까지 혼자서 가는 막막한 우주인의 독백을 네 것으로 삼지 말렴. 뜻을 갖고 우주인이 된 그 용기만 형구 네 것으로 삼으렴. 네 일상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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