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바람 바람이 낭독할때면 항상, 이 분은 이 인물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구나 느낄수 있었어요. 읽으면서 인물을 파악해가다보면 어느 순간, 아니 이사람 이런 사람아니었잖아 하는 때가 오는데, 바람의 등장인물들은 그 요철이 없어서 청중으로서 저도 편안하게 받아들였어요. 바람과 함께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또 다른 인물로 또 만나요!
<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
D-29

하츠
랑드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이 모임 덕분에 주말 아침을 기운차게 보냈어요 또 만나요!

borumis
이번 달은 계속 스케줄이 안 맞아서 낭독에 한번도 참여를 못했네요..ㅜㅜ 대신 저 혼자서 다 읽어봤습니다. 음.. 개인적으로 1부에 비해서는 좀 알레고리처 럼 작위적인 느낌 등 아쉬운 점이 몇 군데 있었는데 그래도 생각할 만한 문제가 많았구요. 대학교 연극반 활동 이후 간만에 한국 희곡의 맛을 보고 빠져들었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하츠
@borumis 낭독에도 대화에도 borumis의 빈 자리가 내내 보였네요. 같은 텍스트에서 출발했는데, 비슷해보이지만 정확하게는 다른 목적지에 도착하는 borumis의 읽기 덕분에 제 모양이 조금씩 바뀌었어요. 고마웠습니다. 우연히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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