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번은 장강명 : 책은 각자 준비합시다.

D-29
정확하지 않은 슬픔은 희석되는구나! 지적하는 그대여, 감사 받을지어다. 한데 부정확한 슬픔은 어디로 가는가?
고덕으로 갑니다(아무말)
부정확한 슬픔이 모이는 곳 고덕... 언젠간 우리 모두 고덕동으로. 5호선 타고 가면 됩니당.
명일보다 먼 상일동보다 가까운 날 떠난 슬픔을 찾아서 이젠 떠나리~ - 고덕과 고척 사이
고덕이 GO duck은 아니겠지요?
거기 긴한 의미라도...? 제가 영어가 짧아서...;;;
아무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아무 말 : 살찌니까 비건젤리는 하루에 2개씩 먹어야지. 우물우물. ... ... 어? 왜 벌써 다섯 개나 먹었지? 왜지???
오늘의 아무 말: 칼 좋다! 날도 좋고! 칼날과 같은 나날이구나!
하이쿠 같습니다!
정말 최강이십니다. 쌀과 책. 멋집니다. 그런데 책방은 아닌데요, 또 샛길로 빠지게 되었네요. 제가 제주도에 갔을 때 이른 아침에 어떤 분을 만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정류장 근처에 모자 가게가 있었어요. 그런데 제 눈을 의심했어요. 모자 가게에서 '쪽파'를 팔고 있었습니다. 책방에서 쪽파를 판다면 어떨까요? 매운 냄새가 배게 될까요?
그믐에서 이런책 같이 읽기 처음이라 기대됩니다.
보시다시피 만담방입니다 ^^ 편하게 아무 말씀이나 해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아무 말: 요즘 저와 친한 주변인들 중에서 우울해하는 사람이 부쩍 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도 전 괜찮아서 다행이지 말입니다. 괜찮은 사람이 힘을 줘야죠. 으쌰으쌰.
봄을 타시나 봅니다. 그나마그믐달빛님은 벗어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저녁 먹으러 나갔다가 발견한 집입니다.
얼음, 주류, 잡화, 아이스크림 그리고 미역… 멸치쌈밥과 아구찜도 같은 집은.. 아니겠죠..?
멸치쌈밥, 아구찜은 인근 식당인데 아구찜집이 나름 로컬 맛집입니다. https://naver.me/xhHq0lLG
된다면 모든 것을 팔아 수지를 맞추려는 것일까요, 어떤 것도 팔 수 있는 사장님의 다양한 취향이실까요. 미역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은 아니겠지요? 아이스크림을 얇고 부들부들한 미역처럼? 수건케이크도 있으니 만들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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