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작하는 화가들이 있다. 고흐는 평생 900점을 남겼다고 한다. 그도 많은데 피카소는 5만점. 과연 압도적이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하루에도 30여점의 그림을 그렸다니. 또 그런 와중에도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불륜도하고 스태미너가 장난이 아니다. 나쁜 나자의 대명사 피카소! 중학교 때 피카소 전시회를 간 적이 있는데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다녀 오라고 했던가? 그랬던 것 같다. 그때 속으로 얼마나 화가나던지? 저걸 그림이라고?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TV에서 그의 그림을 다시보니 정말 독특하고 신비롭다. 그의 대표작 <게르니카>다. 이 작품을 불과 35일만에 완성했다나 뭐라나. 천재는 천재다. -오늘의 아무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