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번은 장강명 : 책은 각자 준비합시다.

D-29
안녕하세요. ^^ 최근에 책을 구입했어요. 모임을 열어주셔서 반가운 마음에 신청합니다.
아유, 반갑습니다 ^^ 보시다시피 아무말 하면서 편하게 읽는 방입니다!
오늘의 아무 말: 봄이 아무리 짧아졌다 해도 벛꽃이 마지막 한 송이까지 다 지기 전까지는 봄인 걸로!
와. 평택은 이제 피기 시작했는데 만발이군요!
맞습니다! 그래도 올핸 음력이 늦어서 그런지 꽃도 좀 늦게 피는 거 같은데 늦게까지 나무에 붙어있길 바랄뿐입니다.-이상 오늘의 아무 말.
@그믐달빛 이리도 아름다운데 생명력이 조금 짧은 것이 항상 아쉬울 따름입니다. 조금 더 길게 모습을 뽐내주면 좋으련만 말입니다~^^
오늘의 아무말: 아이 담임샘이 전국노래자랑 참피온 먹었다!
저도 담임샘 관련 아무말 : 작년 우리 아이 담임샘은 2002년생이었다!
와, 담임 선생님이 2002년 생이십니까? 월드컵둥이시군요. 그저 격세지감일뿐입니다. ㅎㅎ
그러니까요...제가 20대 중반에 아이를 낳았으면 딸이었을 수도 있는 분~ 하긴 제 친구들 첫째들이 다 2005년생이더라고요! 컥 2005년생도 성인이라니...
아이고, 지금요,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들이요, 그 아이돌 부모가 저보다 어려요.
@물고기먹이 미스와플님이 이렇다고 하십니다. ㅎㅎ 예전에 소속사 연습생이 17살이었는데 엄마가 35살이라고 했던 적도 있어요. 그 학생 가르쳤던 선생님이 50대 중반이셔서 저랑 둘이 나이는 말하지 않기로 했던 적도 있답니다. 어젠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백내장에 관한 이야기도 열심히 보고 눈마사지 했어요.
제가 20살에 애를 낳았다면 지금 결혼할 나이... 혹은 대학원생... 아 눈물난다...
메타버스에선 저희 벌써 머리에 쪽지고 애들 결혼식에서 촛불 밝히고 있을 수도 있어요.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군요. 10대에 출산하면 좋은 유전자가 많이 들어와 미남 미녀가 태어나는 거..... 아, 아닙니다. 아무렇게나 이해하는 1인이었습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언제 하나요? 아직도 채널 번호로 기억하지 말입니다.
9번 KBS1인데, 저도 항상 자기 전에 빨래를 정리하다가 어쩌다 틀어서 걸리면 보고 그래요. 무슨 요일에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월요일에는 가요무대를 하니 화욜이나 수욜 밤 10시쯤에 하는 거 같아요. 안 그래도 저희 회사 직원이 이제 30살이 됐는데, 난자를 냉동할지 말지 고민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네요.
이제 20살이나 30살이 별 차이 없어 보이는 건 거기서 훌쩍 지나와서겠지요. 걱정하지 말라고 그분한테 한마디 해 드리고 싶은데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 되니. 그래도 40의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오늘도 오전에 오운완 했습니다.
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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