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먹이 미스와플님이 이렇다고 하십니다. ㅎㅎ
예전에 소속사 연습생이 17살이었는데 엄마가 35살이라고 했던 적도 있어요. 그 학생 가르쳤던 선생님이 50대 중반이셔서 저랑 둘이 나이는 말하지 않기로 했던 적도 있답니다.
어젠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백내장에 관한 이야기도 열심히 보고 눈마사지 했어요.
살면서 한번은 장강명 : 책은 각자 준비합시다.
D-29

꽃의요정

조영주
제가 20살에 애를 낳았다면 지금 결혼할 나이... 혹은 대학원생... 아 눈물난다...

꽃의요정
메타버스에선 저희 벌써 머리에 쪽지고 애들 결혼식에서 촛불 밝히고 있을 수도 있어요. 으악!!!

조영주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와플
아~~ 그렇군요. 10대에 출산하면 좋은 유전자가 많이 들어와 미남 미녀가 태어나는 거.....
아, 아닙니다. 아무렇게나 이해하는 1인이었습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언제 하나요? 아직도 채널 번호로 기억하지 말입니다.

꽃의요정
9번 KBS1인데, 저도 항상 자기 전에 빨래를 정리하다가 어쩌다 틀어서 걸리면 보고 그래요. 무슨 요일에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월요일에는 가요무대를 하니 화욜이나 수욜 밤 10시쯤에 하는 거 같아요.
안 그래도 저희 회사 직원이 이제 30살이 됐는데, 난자를 냉동할지 말지 고민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네요.

미스와플
이제 20살이나 30살이 별 차이 없어 보이는 건 거기서 훌쩍 지나와서겠지요. 걱정하지 말라고 그분한테 한마디 해 드리고 싶은데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 되니. 그래도 40의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오늘도 오전에 오운완 했습니다.

물고기먹이
네??????????????????????!!!!!!!!!!!!

조영주
존경합니다

조영주
오늘의 아무 말: 박준면의 낯가림에 깜짝 출연했습니다! 저 아니고 제가 선물한 접시가 ㅋㅋㅋ
https://blog.naver.com/graphomania_/224236828804

Aftermoon
아 오늘이 시작이 아니군요..(점심시간에 얘기? 해보려고 책을 가지고 출근했거든요.하하)너무나 잘 읽고 있습니다..읽고 싶은 책이 너무나 많아요..벽돌책을 마구잡이로 읽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허허..
그런데요..전 도서관에서 벽돌책을 빌리면 '와, 이 책은 사서 읽어야겠다..줄긋고 싶어..'해서 책을 구매하면 또 끝가지 안 읽게되는 병이 있어요..지적허영심도 상위급이어서 어찌나 욕심이 많은지(출판계의 빛과 소금, 바로 나!)
여기서 질문?
"다들 책 구매해서 읽으시나요?"

조영주
저는 사서 읽고 빌려 읽고 안읽고 남주고 증정받고 하며 읽슴다

도리
저도 구매하면 안 읽는 병이 있어요,,,, 하지만 욕심껏 책 빌렸다가 기간내에 반납을 못해서 도서관 만성 연체자가 되면 어쩔 수 없이 삽니다 ^^ 독서모임으로 강제로 읽어요

꽃의요정
저도 이불 옆에 책장이 있는데, 가끔 올려다 보면서 저 아이들을 언제 읽을 수 있을까...란 사색을 하다 잠들곤 합니다.

물고기먹이
출판계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사고 있긴한데 또 서평으로도 읽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다시 반납하기도(?) 합니다ㅋㅋㅋㅋㅋ 책이 쌓여있어서 도서관책들은 거의 못보는 것 같은데도 책들 심심할까봐 산책시켜주고 있어요~

stella15
ㅎㅎ 다들 비슷비슷하시네요. 더구나 저는 책을 매우 느리게 읽어 더하죠. 근데 저는 작년부터 독후감을 안 쓰고 있습니다. 좋은 습관은 아닌데 그걸 안 쓰니까 무슨 이달의 리뷰 같은데 당첨이 안 돠니까 책을 덜 사게되더라구요. 그믐에서 관심있는 책 그믐인들이 문장수집하고 토론하는 걸로 아쉬움을 달래기도 하고요.

앤Anne
@Aftermoon 지적허영심, 이 단어에 왠지 동지애가 느껴져 몇 자 적습니다~^^;
지적허영심으로 치자면 저도 나름 상위 몇 프로가 아닐까 싶습니다만...ㅎㅎ
저는 책을 얌전하게 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빌리는 것보다는 거의 구입해서 읽습니다.
줄도 긋고 메모도 하고 포스트잇도 붙이고... 빌려온 책은 그렇게 할 수 없으니 조금 답답하더라고요^^;
예전엔 다 읽은 책도 새 책과 다르지 않을 정도로 얌전하게 보는 편이었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바뀌었어요.
나름 책에 정리하면서 보니까 좀 더 남는 게 많은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조영주
오늘의 아무 말 2 : 서울이며 딴 곳은 다들 벚꽃 만개라는데 우리 동네 사람들은 추워서 파카 다시 꺼내 입는다... 방금 전 단풍 봤음...

꽃의요정
그 파카 입은 사람 저예요.

조영주
반갑습니다. 파주인. 저도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3월엔 파주 입성합니다. ㅋㅋ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