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권도 없.....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한번은 장강명 : 책은 각자 준비합시다.
D-29

물고기먹이

아침바람
저는 세권보다 적은 두권이네요~~

그믐달빛
오늘의 아무 말: 현재 99.7%의 달. 그믐까지 보름 정도!




물고기먹이
달 사진 넘 예뻐요!!!

꽃의요정
오잉? 직접 찍으신 건가요? 멋있어요~ 은빛달~
전 어제 누런 달을 보면서 요즘엔 하얀색달을 보기가 힘들어진 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조영주
오 새벽 4시에 볼 수 있는 그믐달을 볼 날이 가까워지는군요!

김하율
처음부터 쭉 따라서 읽었습니다. 정말 아무 말을 하는 방이군요. ㅎㅎ
저도 새벽 12시 40분에 한마디 아무 말 하고 자겠습니다.
나 미쳤나봐…
마감 앞두고 현실도피중… ㅠㅠ

물고기먹이
ㅋㅋㅋㅋㅋ처음부터 쭈욱 읽기 힘드셨을텐데 마감때는 뭐든 재미있는 건가봅니다 좋은아침입니닷!!

조영주
아니 ㅋㅋㅋㅋ 나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ㅋㅋㅋ 같은 마감인데 ㅋㅋㅋ
화제로 지정된 대화

조영주
@모임
안녕하세요, 소설 쓰는 조영주입니다.
모임의 첫날입니다!
간단한 계획표부터 적어 봅니다.
4월 2일~5일 : 머리말~1장
4월 6일~12일 : 2장~3장
4월 13일~19일 : 4장~5장
4월 20일~26일 : 6장~7장
4월 27일~5월 1일 : 따라잡기의 시간
보다시피 러프하게 잡았습니다. ^^ 어디까지나 이번 모임의 목표는
“내 속도로 읽기”
“아무 말이나 잡담하기”
이므로 대충대충 술렁술렁 읽어 보기로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오늘의 아무 말 : 오늘 당장 첫 주 치 다 읽어뿌리자!

앤Anne
@조영주 미션이 다 마음에 드는데요~
내 속도로 읽으면서 아무 말이나 함께 나누기~~
열심히 읽으면서 시간 날 때마다 소통하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조영주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에 실린 책들 중 일부는 그믐에서 모임이 열린 바 있습니다.
ex) <재난, 그 이후>
https://www.gmeum.com/meet/22
책을 읽어 나가시면서 그믐에서 검색기능을 이용해 책 제목을 검색하시고, 시간이 남으시면 쭉 스크롤을 따라가 보시는 것도 즐거운 경험일 거예요!

조영주
오늘의 아무 말 :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을 계속 인생에 한번은 벽돌책이라고 쓴다. 심지어 띄어쓰기도 계속 무심코 인생에 한 번은 벽돌책 이라고 쓴다.

그믐달빛
엇…!! 저는 살면서 한번쯤 벽돌책.. 도서관 가서 그렇게 치니까 책이 안 나오더라고요..
바나나
목차만 쭉 보았는데요. 읽고 싶은 벽돌책도 표시하고요. 크로스로드 등등 전에 추천해주셔서 사둔 책도 많더라고요. 이 책도 읽고 사둔 벽돌들도 하나씩 격파하는 2026년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미스와플
저도 배워야 할 자세이십니다. 사 두면 언젠가는 본.... 아니 본 시리즈에서는 맷데이먼인가? 책으로 싸우죠. 만약 괴한이 들어왔는데 폰도 없고 출구도 없고 책 밖에 없다면 먼저 '교양'을 들어 공격을 막고, 그 다음에 '재난 그 이후'로 두 번째 공격을 막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가진 '빽판의 전성시대' 모서리로 괴한의 머리를 내리치......

장맥주
그러자 괴한이 "교양? 이건 난 완독했지! 재난 그 이후? 난 서평까지 썼다고!" 하고 받아치며 누가 누가 두꺼운 책 더 많이 읽었나 배틀을...!!
오늘의 아무 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스와플
책이 좋은 무기가 된다는 말씀으로 새겨듣겠습니다. ^^ 알면 알수록 벽돌책의 의미를 다시 새기게 됩니다. 특히 지금같은 시대에는. 벽돌책이란 한끼 식사에서 한끼 식사를 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를 넘어서, 흙과 거름이 들어있고 씨앗과 재배 방법까지 들어있는, 공기와 물과 햇빛만 있으면 실내에서 기르며 살아갈 수 있는 '계단식 미니 재배 셋트'가 아닐까 합니다. (이거 혹시 시판되나요?) 보통 화분보다 규모가 크겠죠. 계단식이라 각종 영양 성분 있는 식물을 종류별로 재배할 수 있죠. 한 셋트로 먹고살 수 있는 그런 재료 아니 존재. 어쩌면 한 권의 벽돌책은 생존할 수 있는 지식의 재료들을 총 집합한 지식 종합셋트가 아닐까 합니다.(그러니 이제 좀 읽자.)

ifrain
오늘의 아무말 : 읽은 벽돌책이 많을수록 그만큼 집을 크게 지을 수 있는 나라입니다. 사람들이 벽돌책을 하나라도 더 읽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집을 짓기가 쉽지 않네요.

앤Anne
@ifrain 저는 4~500페이지 책은 본 적이 있지만 700페이지가 넘는 벽돌책은 아직 읽은 적이 없습니다.
저도 언제 제대로 된 집을 지을 수 있을지... 막막하지만 일단 시작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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