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2018년 1월 27일부터 시작했어요. ㅎㅎ TMI
코로나 때는 반동심리인지 더 모이겠다고 난리였던 거 같아요. 6명이라 4명 인원제한 있을 땐 2명은 돌아가면서 빠지고
코로나 후에는 2명이 취직하는 바람에 주중 낮모임은 더이상 못하지만, 한 달에 3번씩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꼭 모여요.
일산 탄현동이에요. 동네 모임이니까 얼른 오세요!
근데 일찍 일어나면 일찍 자서 똑같은 거 같아요. 딱히 부지런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살면서 한번은 장강명 : 책은 각자 준비합시다.
D-29

꽃의요정

앤Anne
@꽃의요정 가까웠으 면 정말 가고싶었는데 장롱면허라 운전도 못하는 저에게 오전 7시 반은 무리인 것 같아서... 그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모임이 정말 오래되었는데 코로나를 겪으면서도 꾸준하게 이어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미스와플
사 놓은 책 기둥을 읽어 치우려고 노력중입니다. 어쩔 땐 되고 잘 안될 때도 있네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벽돌책 중 제가 읽은 게 고작 세 권이에요. 읽다 만 책이 세 권이구요.

물고기먹이
저는 한권도 없.....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바람
저는 세권보다 적은 두권이네요~~

그믐달빛
오늘의 아무 말: 현재 99.7%의 달. 그믐까지 보름 정도!




물고기먹이
달 사진 넘 예뻐요!!!

꽃의요정
오잉? 직접 찍으신 건가요? 멋있어요~ 은빛달~
전 어제 누런 달을 보면서 요즘엔 하얀색달을 보기가 힘들어진 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조영주
오 새벽 4시에 볼 수 있는 그믐달을 볼 날이 가까워지는군요!

김하율
처음부터 쭉 따라서 읽었습니다. 정말 아무 말을 하는 방이군요. ㅎㅎ
저도 새벽 12시 40분에 한마디 아무 말 하고 자겠습니다.
나 미쳤나봐…
마감 앞두고 현실도피중… ㅠㅠ

물고기먹이
ㅋㅋㅋㅋㅋ처음부터 쭈욱 읽기 힘드셨을텐데 마감때는 뭐든 재미있는 건가봅니다 좋은아침입니닷!!

조영주
아니 ㅋㅋㅋㅋ 나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ㅋㅋㅋ 같은 마감인데 ㅋㅋㅋ
화제로 지정된 대화

조영주
@모임
안녕하세요, 소설 쓰는 조영주입니다.
모임의 첫날입니다!
간단한 계획표부터 적어 봅니다.
4월 2일~5일 : 머리말~1장
4월 6일~12일 : 2장~3장
4월 13일~19일 : 4장~5장
4월 20일~26일 : 6장~7장
4월 27일~5월 1일 : 따라잡기의 시간
보다시피 러프하게 잡았습니다. ^^ 어디까지나 이번 모임의 목표는
“내 속도로 읽기”
“아무 말이나 잡담하기”
이므로 대충대충 술렁술렁 읽어 보기로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오늘의 아무 말 : 오늘 당장 첫 주 치 다 읽어뿌리자!

앤Anne
@조영주 미션이 다 마음에 드는데요~
내 속도로 읽으면서 아무 말이나 함께 나누기~~
열심히 읽으면서 시간 날 때마다 소통하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조영주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에 실린 책들 중 일부는 그믐에서 모임이 열린 바 있습니다.
ex) <재난, 그 이후>
https://www.gmeum.com/meet/22
책을 읽어 나가시면서 그믐에서 검색기능을 이용해 책 제목을 검색하시고, 시간이 남으시면 쭉 스크롤을 따라가 보시는 것도 즐거운 경험일 거예요!

조영주
오늘의 아무 말 :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을 계속 인생에 한번은 벽돌책이라고 쓴다. 심지어 띄어쓰기도 계속 무심코 인생에 한 번은 벽돌책 이라고 쓴다.

그믐달빛
엇…!! 저는 살면서 한번쯤 벽돌책.. 도서관 가서 그렇게 치니까 책이 안 나오더라고요..
바나나
목차만 쭉 보았는데요. 읽고 싶은 벽돌책도 표시하고요. 크로스로드 등등 전에 추천해주셔서 사둔 책도 많더라고요. 이 책도 읽고 사둔 벽돌들도 하나씩 격파하는 2026년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미스와플
저도 배워야 할 자세이십니다. 사 두면 언젠가는 본.... 아니 본 시리즈에서는 맷데이먼인가? 책으로 싸우죠. 만약 괴한이 들어왔는데 폰도 없고 출구도 없고 책 밖에 없다면 먼저 '교양'을 들어 공격을 막고, 그 다음에 '재난 그 이후'로 두 번째 공격을 막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가진 '빽판의 전성시대' 모서리로 괴한의 머리를 내리치......

장맥주
그러자 괴한이 "교양? 이건 난 완독했지! 재난 그 이후? 난 서평까지 썼다고!" 하고 받아치며 누가 누가 두꺼운 책 더 많이 읽었나 배틀을...!!
오늘의 아무 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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