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를 말씀드리면 1부와 달리 2부에서는 제가 그믐에서 처음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한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의 저자이신 박숭현 과학자님도 함께 하게 되었어요. 2부는 좀 더 풍성한 이야기가 오고 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ㅎㅎ
살면서 한번은 장강명 : 책은 각자 준비합시다.
D-29

ifrain

박소해
어맛, 그런 희소식이… 책 얼른 사고 합류하겠습니다.

borumis
좋은 책입니다. 이걸 읽고서 프로젝트 헤일 메리의 지구과학 및 생물 진화 관련 개념들이 좀더 이해가 갔어요.

박소해
와아 추천 감사합니다. 🤗

조영주
오늘의 아무 말 : 파김치 와서 신났다.
https://www.instagram.com/p/DW5YJ88gVkY/?img_index=2

borumis
파김치 정말 맛있죠. 전 갓김치를 좀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조영주
저도 갓김치 파였는데요, 작년 11월에 정진영 작가님 댁에 가서 "박준면 파김치"를 먹은 후 그 환상적인 맛에 파김치의 세계에 퐁당... 진짜정말 이 파김치는 뭔가 다릅니다. 한 번 꼭 드셔보십쇼. #비장

앤Anne
@조영주 캬~~ 파김치~ 입에 침 고입니다~^^
파김치에 꼬들꼬들 라면은 못참쥬~~~^^ㅎㅎ

꽃의요정
저도 파김치 정말 좋아해서, 유기농 채소 배달해 먹고 있는 '언니네 텃밭'에서 파김치나 열무김치 보내 준다는 문자만 받아도 입에서 군침이 돕니다. 예전엔 김치 안 좋아했었는데, 왜 점점 좋아하게 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사실 지금도 한국 음식은 가능하면 먹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있으면 아주 잘 먹습니다. 흠....

Aftermoon
오늘 ‘서툴지만 열정적인 저글링 곡예사‘가 되어 ’스트레스가 많고 매혹적인 삶’을 누려보겠습니다..

ifrain
'서툴지만 열정적인 저글링 곡예사'.. 너무 멋집니다. ㅠㅠ 말씀하신 '스트레스가 많고(많지만) 매혹적인 삶'을 적절하게 표현해주는 문구네요.

Aftermoon
네 작가님이 살한벽에서 책의 내용을 인용하신건데..제가 재인용한거예요..ㅎㅎ..쓰읍..책이 뭐더라..긁적긁적..

장맥주
<한낮의 우울>입니다! 책 거의 끝에 나오는 문구예요. 저도 아주 좋아하는 표현들이에요. ^^

한낮의 우울 - 내면의 어두운 그림자, 우울의 모든 것우아한 문장으로 우울증의 사회적 의미와 인간 본성의 깊이를 모두 탐색하면서 우울함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낸 방대한 저작이다.
책장 바로가기

조영주
이책 보고 싶더라고요. 뜻밖에 안 읽은 1덕.

ifrain
이 책도 찾아봐야겠군요..

장맥주
저는 강추하는 책이에요. 그런데 우울증 경험이 있는 분과 없는 분의 감상이 많이 다를 거 같아요. ^^

박소해
하아... 표지 남자 포즈며 제목이며... 우울 그 잡채로군요...! 심져 벽돌~~!

ifrain
앗..그렇군요..
바나나
책 자랑하러 왔습니다. 장작가님 책 80번째 책으로 소개된 <죽이는 책>이에요. 안타깝게도 절판되어 중고책으로 부랴부랴 구입했어요. 어제 받았는데...와우 이건 미스터리 독자인 제 취향 저격이었고 진정한 벽돌이었습니다. 페이지수가 많기도 하지만 하드커버에, 두께가 무려 제 아이폰에 맞먹어요. 이런거 자랑할 덴 여기밖에 없어서 아침부터 자랑한판 늘어놓고 갑니다.


borumis
캬... 자랑할 만합니다! 근데 아이폰 두께면 아주 얇은 거 아닌가요?
근데 '죽이는 책'이라고 하니 원서 제목은 books to die for여서 이 책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죽겠다는 사명감이나 각오가 느껴지는데 '죽이는 책'이라고 하니 뭔가 '쥑이네 이거~'라고 할 것 같거나 이 벽돌책으로 누군가 머리를 박살내서 '죽이는(kill)' 책같이 모호하게 들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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