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요정 저도 격하게 공감한 문장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더 그런 것 같아요.
노화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게 된다고 하는데... 정말 의연해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ㅠㅠ
꽃의요정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 기엔 매년 매년 변화가 다채롭게 나타나서 하나에 적응하면 다른 게 터지네요. 죽을 때까지 노화가 멈추지 않는다는 게 젤 큰 고통 같아요. 90세가 넘으면 눈도 안 보이고, 귀도 안 들린다고 해서...그럼 책은 어떻게 읽나 하는 고민 뿐이에요...흙
너무 멀어요. 서울 서쪽 끝이고... 저희는 "이 별이 마음에 들어" 북토크에서 뵈어요! ^^
그믐달빛
“이 별이 마음에 들어” 북토크 이름이 너무 예뻐요..!! 윤하의 <별의 조각>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돌아갈 수 있다 해도 / 사랑해 버린 모든 건 / 이 별에 살아 숨을 쉬어 / 난 떠날 수 없어 / 태어난 곳이 아니어도 / 고르지 못했다고 해도 / 나를 실수했다 해도 /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곡을 나름대로 해석해 보자면.. 의도치 않게 지구에 떨어져 버린 별의 조각이 지구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같습니다. (이건 뜻풀이가 아니라 가사를 요약한 것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