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6장 모듈형 벽돌책은 아주 생소합니다..곁에 두고 심심할 때 읽으면 좋은..박람회장을 둘러보듯이 읽는 책이라니..아주 생소한 독서 방식이랍니다..제게는요..
그리고 저는 전자책 리더기가 있긴 한데 아주 급하게 논문이나 과제를 써야 할 때 꺼내서 방전된 밧데리를 충전하고 전자책을 대여해서 휘리릭 읽는 용도로 사용하거든요..전자책과 친해지고 싶은 장입니다..
살면서 한번은 장강명 : 책은 각자 준비합시다.
D-29

Aftermoon

장맥주
아! 저는 전자책 리더기보다 스마트폰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전자책 리더기 몇 개 있었는데 다 버리거나 선물 주고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읽고 있습니다. 요즘은 전자도서관들도 많아서 0원으로 전자책 라이프를 즐길 수 있어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ㅎㅎㅎ

조영주
오늘의 아무말 : 그냥 들어온 카페 로고가 그믐달이다


장맥주
오... 감사합니다. 라 크레센타... 저게 뜻은 초승달이라고 하는데 로고는 그믐달이네요. ㅎㅎㅎ

SooHey
@장맥주 님... 혹시 암약하는 출판계 세일즈 킹 아니십니까? 왜 여러 님들이 장바구니 터져나간다고 했는지 몸소 깨닫는 중입니다...;;

장맥주
훗훗훗... 들켰군요... 사람들의 장바구니를 터뜨리는 일이 아주 재미집니다. 뾱뾱이 터뜨리는 것마냥...

미스와플
여기 뽁뽁이 하나 아니 두 권 더 터졌습니다. 언제 읽지 싶지만 일단 구매부터.


미스와플
프로젝트 헤일메리. 역시 미국인보다는 외계인이야~~

SooHey
프로젝트 헤일메리 보러왔습니다.
기본소득으로 봅니다! ㅋㅎㅋㅎ


조영주
오늘의 아무 말 :
제가 추천사를 적은 청소년소설 <열여덟의 페이스오프>의 함께 읽기 방이 열렸습니다. 선착순 열 분께 책을 드리오니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 해주세요!
https://www.gmeum.com/gather/detail/3536
<슬램덩크>에 <터치> 한 방울을 섞은 이야기! - 조영주
교통사고 이후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던 지서, 그리고 하키가 좋아서 링크를 떠나지 않는 도운, 시온, 상혁. 비인지 종목이라 팀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아이들은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하지만 경기장 안팎에서 이어진 수림고 주장 진현의 괴롭힘으로, 늘 단단해 보이던 상혁이 무너지고 팀은 크게 흔들린다. 그래도 멈출 순 없다. 한 번이라도 더, 같은 팀으로 경기를 뛰기 위해 청선고의 ‘블루피어스’는 다시 한번 힘을 모은다.
아이들은 몇 번이고 흔들리면서도 결국 링크 위로 돌아온다. 골을 먹고 경기가 끊겨도 다시 중앙에 서서 경기를 시작해야 하는 순간, 페이스오프.
이 이야기는 다 시 시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아이들의 이야기이자, 지금 새로운 출발 앞에 선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이야기다.

열여덟의 페이스오프낯설지만 매력적인 인라인 하키를 무대로, 링크 위에 선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교통사고 이후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던 지서, 그리고 하키가 좋아서 링크를 떠나지 않는 도운, 시온, 상혁. 비인지 종목이라 팀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아이들은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책장 바로가기

stella15
오늘의 아무말: 아직도 우리나라 셀럽중에 명성황후를 민비라 부르고, 양력 설을 신정이라 부르고, 음력 설을 구정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중요한 건 디테일이라던데 증말...!

SooHey
오늘의 아무 말: 밀린 책을 읽느라(과연?) 머리가 떡지고 있다...

물고기먹이
저는 그래서 회사에서 머리 감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군이 이렇다 보니 좀 큰 탈의실과 샤워실을 개인용으로 쓰고있어요 ㅋㅋㅋㅋ

SooHey
와~ 진정 부럽습니다! +_+
왜 스님들이 삭발을 하는지 이럴 때 깨닫습니다.
머리 감고 말리는 일이 백팔 번뇌 중 50위 권 안이라고 봅니다. -_-

SooHey
“ 셔머는 거기서 더 나아가 인류의 도덕적 발전에 뚜렷한 방향성이 있다는 견해를 펼칩니다. 일부 계층에서 전체 인류, 더 나아가 동물에 이르기까지 '고통을 느끼는 모든 존재'를 포괄하려는 길로 구불구불 나아가고 있다는 주장이죠. 셔머는 문명의 단계별로 인간을 제어하는 힘이 기본 감정에서 원시적 정의감, 형사사법제도로 발전하며, 다음 목표는 응보가 아닌 회복을 추구하는 정의라고 주장합니다. ”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p.79, 장강명 지음
문장모음 보기

SooHey
절판 상태라 중고로 질렀습니다. 오늘 지른 책값이.. 아아.. ;;;

SooHey
“ 책은 뒷부분에서 묵직한 숙제를 던집니다. 우리를 묶어준다고만 여겼던 인간적 사회성에는 치명적인 취약점이 있습니다. 깊은 생물학적 본성 때문에, 우리는 사회적 지위를 위해 엄청나게 잔인해질 수 있고, 적을 발명해 인간이 아닌 존재로 기꺼이 깎아내립니다 인간 사회는 반드시 분열됩니다. ”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p.85, 장강명 지음
문장모음 보기

SooHey
벅찬 상대를 만나면 인간은 협업하지요. 전쟁에서도, 독서에서도.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p.89, 장강명 지음
문장모음 보기

SooHey
“ 특히 복잡하고 다면적인 사유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이런 사유일수록 전제가 되는 개념을 차근차근 세워야 하고, 반대되는 주장들을 함께 다뤄야 하며, 때로는 처음의 질문들을 수정하고 확장해야 합니다. 거대한 공사를 하려면 터가 넓어야 하듯, 이 모든 과정에는 반드시 어느 이상의 분량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을 모르는 채 크고 복잡한 사유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대개는 이해했다는 착각을 하고 넘어가게 되죠. 진화론이나 복잡계 과학을 피상적인 요약으로 자신이 이해했다고 믿고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는 '지식인'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p.98, 장강명 지음
문장모음 보기

SooHey
반성합니다...
참회합니다....ㅠㅠ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