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권 모두 읽은 제가 다 뿌듯해지네요. 장작가님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면서 한번은 장강명 : 책은 각자 준비합시다.
D-29
밥심

SooHey
저도 두 권 다 읽었고, 벽돌책 방에서 뽐뿌질 받아 독서 기세 올리려던 차, 아들의 a형독감 감염으로 브레끼가... ㅜㅜ
우야든동 장 작가님 책은 막힌 독서 혈 뚫는 데 직빵입니다! ㅎㅎㅎ

ifrain
저도 두 권 모두 집에 있는데.. 조만간.. 다 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맥주
헛...! 감사합니다~~~.

앤Anne
@그믐달빛 어머나~ 완전 반가운 책이 똬악~~
정독하고 있는 독자로서 반갑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맛
공간 이슈로 종이책 금지당해서 전자책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항아리에 여쭤보니 5월에 릴리즈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작가님 칼럼 정리하면서 벽돌책 독파하기가 취미&목표였는데 책으로 나와서 너무 좋네요. 제일 좋았던 벽돌책은 우리본성의선한천사, 부모와다른아이들이었고 지금 도전중인 책은 마오이즘입니다. 요즘 산만해져서 마오이즘 읽는 와중에 새로나온 브레이크넥, 옛날에 나온 삼체(좀 다른 맥락이지만)도 같이 읽었는데 이렇게 책들이 연결될 때마다 느껴지는 행복이 있더라구요.

장맥주
오늘의 아무 말: 꽃가루 때문인지 아침부터 재채기를 계속 터뜨리고 있습니다.

장맥주
오늘의 아무 말 2: 티머시 스나이더의 "피에 젖은 땅" 완독했습니다. 결말부가 아주 좋았고, 옮긴이의 말도 좋았습니다.

피에 젖은 땅 - 스탈린과 히틀러 사이의 유럽이차대전사 연구에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 책으로 출간된 해에 다섯 개 상을 수여했고, 또 다른 네 개 상의 결선작에 진출했다. 각 나라의 자료들을 섭렵해 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성사를 포괄하면서 정치적 대량학살의 ‘진실’에 가장 근접하는 방식으로 전체상을 드러내려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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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
오늘의 아무 말 3: 독서는 기세!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도 완독했습니다.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2015 노벨문학상 수상. 제2차세계대전 중에 백만 명이 넘는 여성이 전쟁에 가담하여 싸웠다. 하지만 그들 중 그 누구의 이름과 얼굴도 기억되지 못한다. 이 책은 전쟁에 참전했던 200여 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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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
오늘의 아무 말 4: 다음 벽돌책으로 "헬터 스켈터"를 펼쳤습니다. 1144쪽!

헬터 스켈터 - 맨슨 살인 사건의 진실1969년 8월 8일부터 1971년 1월까지 일어난 테이트-라비앙카 살인 사건, 범죄 수사, 법정 공방, 최종 판결까지 시간 순서대로 다룬다. 살인은 이틀 밤에 걸쳐 일어났고, 지도자인 맨슨 외에 살인범은 네 명이다. 잔인하게 난도질된 피해자는 총 일곱 명이다. 하지만 이런 크지 않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은 1960년대 미국 사회의 한 끝을 알리는 조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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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ey
그알 빠에 《마인드헌터》를 흡입하듯 읽은 사람으로서 매우 관심 가는 책입니다. 다 읽으시고 위와 같은 꿀정보 부탁드려요~ㅎㅎ

장맥주
아직 초입부인데 <마인드헌터>보다 더 재미있는데요? 그알 레전드 에피소드 싸다구 때리는 기세입니다.

SooHey
오메~~~ 구매각임미다~~~@@
역시 세일즈 킹오브더킹!!

조영주
오늘의 아무말 : 작가 데뷔 15주년 영주500 판매중


장맥주
축하드립니다!! 15주년!!

조영주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15주년 축하합니다!

SooHey
오늘의 아무 말: 아이는 킥보드를 타는데 나는 읽을 책을 안 가져왔다...!


SooHey
;;

앤Anne
이번 모임 책을 읽다가 주제도 모르고 겁도 없이 벽돌책들을 구입했는데요..ㅠㅠ
'재난 그 이후'와 달리 '사고의 본질'은 참말로... 진도 빼기가 쉽지 않아 고전 중입니다.
번역이 썩 자연스럽지는 않다는 느낌이 계속 드는데 이것 또한 이해력이 부족한 제 탓인 듯 하고요. ㅠㅠ
말 그대로 벽돌책에 '도전' 중인 건데 끝까지 포기 없이 독파,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아무 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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