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슬프다는 건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너무 아프면 안 하셔도...
살면서 한번은 장강명 : 책은 각자 준비합시다.
D-29

stella15

장맥주
현재진행중인 사건이라... 나중에 기회 생기면 말씀드릴게요! ^^
제가 매우 아끼는 누군가와 함께 가서 야구를 보고 책보고를 구경했는데 그때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사진을 볼 때마다 내가 참 잘못한 게 많았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조영주
누군가 : 맥주판매원
"맥주가 방금전 품절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장맥주는 시름에 빠져...
오늘의 아무말이었습니다.

장맥주
실존적 비극입니다.
맥주가 매진이라니...

stella15
그러시군요. 전 장맥주님께서 그렇게 쓰실 땐 그냥 가벼운 헤프닝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사연이 있나 봅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

장맥주
감사해요. ^^
요즘 부족하나마 속죄 중입니다.

SooHey
슬픈 사연 되새기시는 중에 죄송합니다만... 혹시, 고척 아닌가요? 고덕 아니고...
고덕과 고척 사이는 참 아스라하네요...

장맥주
컥... 고척입니다...
갑자기 슬픔이 옅어지는 듯한... 잇힝...

SooHey
@장맥주 님의 슬픔 희석에 기여한 듯해 뿌듯합니다 ㅋㅎㅋㅎ
(방금 졸시 보고 나와서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 아무말)

장맥주
정확하지 않은 슬픔은 희석되는구나!
지적하는 그대여, 감사 받을지어다.
한데 부정확한 슬픔은 어디로 가는가?

SooHey
고덕으로 갑니다(아무말)

장맥주
부정확한 슬픔이 모이는 곳 고덕...
언젠간 우리 모두 고덕동으로.
5호선 타고 가면 됩니당.

SooHey
명일보다 먼 상일동보다 가까운
날 떠난 슬픔을 찾아서 이젠 떠나리~
- 고덕과 고척 사이

미스와플
고덕이 GO duck은 아니겠지요?

SooHey
거기 긴한 의미라도...? 제가 영어가 짧아서...;;;

미스와플
아무 말입니다.

SooHey
감사합니다^^

조영주
오늘의 아무 말 :
살찌니까 비건젤리는 하루에 2개씩 먹어야지. 우물우물.
... ... 어? 왜 벌써 다섯 개나 먹었지?
왜지???

장맥주
오늘의 아무 말:
칼 좋다!
날도 좋고!
칼날과 같은 나날이구나!

SooHey
하이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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