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Hey 어머~ 왠지 반가운 이 느낌은 뭘까요~ 저도 어렸을 때 계몽사, 금성출판사 문학전집 끼고 살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따뜻한 방바닥에 배 깔고 엎드려서 과일 먹으며 책 보는 게 너무 행복했어요~^^ 세상사 어떻든 아무 걱정 없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ㅎㅎ
살면서 한번은 장강명 : 책은 각자 준비합시다.
D-29

앤Anne

장맥주
엄연히 국어사전에 등재된 단어랍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e3b288e8e9b34d5b9ad7d3223348fa72

SooHey
봄이 오니 새콤한 도라지 초무침이 땡기네요.. 갑오징어 초무침도.. 거기다 탁배기 한 잔 걸치면.. 크흐

장 맥주
맥주랑 막걸리랑 섞어 마셔도 맛있습니다. 진짭니다.
그나저나 탁배기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SooHey
저 그맛 압니다. 실수로 막걸리 마셨던 잔에 맥주 부어 먹었다가 깨우쳤습죠. 바이젠 비슷한 맛이 되더라는ㅋㅋㅋㅋㅋ

장맥주
아시는군요!! 저는 막걸리 마실 때 늘 맥주 섞어 먹거나 그냥 맥주 마십니다.
참고로 이렇게 마실 수 있습니다.
(((막걸리+맥주)+사이다)+야쿠르트)

SooHey
와~~ 🐕맛있을뿐더러 몸에도 좋을 것만 같아요🤩!
'탁배기'도 엄연히 국어사전 등재 단어랍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67a60c57cdf5479b96a99c21349ee0f9

그믐달빛
더 아무 말: 어제 간만에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아침부터 제 우반신이 말을 안 듣습니다.. 지우개질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조영주
지우개질을 하시다니?! 학생이신 건가 두둥~ 아니면 미술을 하시는 건가 두둥~ 급 직업이 궁금해지고요!

그믐달빛
그믐에서 필사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연필로 쓰는 데에 잠시 맛 들려 있었달까요..? (휴, 들킬 뻔..)

그믐달빛
그러나 지우개 사용이 불가능해졌음을 깨닫고 오늘부로 다시 볼펜으로.. 갈아타겠슴다;; (슴다! 중독성 있네요…😅)

조영주
아하, 그러셨군요! 정체는 곧 알아서 오늘의 아무말 하다 커밍아웃하시리라 기대...

꽃의요정
전 무릎 아픈지 꽤 됐는데 그냥 뜁니다. 파스 도 붙이고, 열심히 스트레칭 하면서 나으라고 치성도 드리고요. 잘 안 낫지만, 상태 봐가면서 슬슬 뛰고 있습니다.

두마리새
장맥주님~ 홧팅!!

조영주
@장맥주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하며 마감을 하며 울고 있습니다...

장맥주
장맥주 고 맥주 고!
내 이름은 장맥주! 아침엔 국민체주! 점심엔 낮잠 자주!

그믐달빛
작가님 화이팅 하시길…! 저는 글 쓰는 사람이 아니라 마감의 기분을 느껴 본 적은 없다만요.. 화이팅!

장맥주
사실 마감의 고통은 세상의 다른 많은 고통에 비하면 참 팔자 좋은 고통입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자초한 고통입니다.
크흑흑...

stella15
그렇긴한데 이 마감이란 건 작가들에겐 일종의 배수진 같은 게 아닐까 싶어요. 사람은 닦치면 뭐든 한다고 그만큼 닦치지 않으면 안하는 게 인간이더라구요. 그건 직딩도 마찬가지인 것 같구요. 마감이 있는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란 걸 마감이 없으니까 알겠더라구요. endless 그거야 말로 최악이고 나락이죠. ㅋㅋ

borumis
뭔가 파티타임의 부처 핸즈 업같은 이 분위기.. 적응이 안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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