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날 데려간 친구 둘이 작가님 강연을 듣고 벽돌책 읽기에 마음이 동했습니다~ "재난 그 이후"를 골랐더라구요. 포교한것마냥 넘 뿌듯해요.
살면서 한번은 장강명 : 책은 각자 준비합시다.
D-29
바나나

장맥주
교주가 된다는 게 이런 기분이군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미스와플
"낯선 도시에 혼자 머물며 고향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낯선 사고방식과 문화를 배우는 한 달 살기 체험과 비슷합니다." 벽돌책을 읽는 것은 낯선 도시에 100일 동안 여행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100일이냐 하면, 100일이면 적어도 두 계절~세 계절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2월~6월이라면 겨울,봄,여름을, 9월~1월이라면 여름, 가을, 겨울을 겪을 수 있게 되지요. 가장 길었던 여행은 16일입니다. 중장편에 해당하는 여행이겠네요. 여행은 한 달을 채우지 못했지만 책은 한 번 채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 작가님의 이 책은 책 자체를 읽는 것보다 벽돌책을 실제로 읽는 것이 의미가 있는 그런 책이 아닐까 합니다. 훅, 갈 길이 멉니.....

stella15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벽돌책 부담스럽다고만 생각했는데. ㅎ

장맥주
행동지침을 아주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매뉴얼인 셈이네요, 이 책이. 벽돌책 한 권 도전해보세요!

조영주
에... 정작 방을 만든 1덕은 공사다망해서 아직 책을 펴보지도 않았고요... 다들 즐겁게 대화가 오가서 무척 기쁜 것입니다...

장맥주
부처 핸썸~~~
(오늘의 아무 말인 것입니다!)

그믐달빛
푸쳐 핸섭~ 유얼 핸썸~~ (아무말을 가장한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가장한 아무말)

장맥주
아유! 자연스러우십니다. 타고나신 거 같습니다!

borumis
그믐달빛님 아주아주 태생이 자연스러운 파티피플!
화제로 지정된 대화

장맥주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에서 다룬 벽돌책 100권 링크를 알라딘에서 한 곳에 모아주셨네요. 댓글을 달면 추첨해서 상품권을 드리고 제가 관련 책을 추천하는 이벤트도 합니다. ^^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306537

조영주
바로 로그인 해서 요즘 궁금한 것을 묻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맥주
부처 핸썸 오예~~~스!
(오늘의 아무 말 2)

ifrain
잘생긴 부처님과 네모난 오예스 ㅎㅎ (오늘의 아무 말)

그믐달빛
제가 하고 싶었던 말..! 먼저 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그믐달빛
아무 말일 뿐, 악의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비꼬는 말투로.. 들릴까봐요..

ifrain
아니요.. 전혀요.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ㅎㅎ 잘생긴 부처님과 오예스를 그려볼까 생각 중이었어요..

borumis
오예스 먹고 싶어지네요.. 전 찐득한 초코파이보다 부드러운 오예스파입니다. (근데 슬프게도 우리 가족은 저만 빼고 다 초코파이파;;)

ifrain
감사합니다. ㅎㅎ

ifrain
제미나이님께 부탁해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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