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질 높은 질문이란 무엇일까요? 문제를 너무 넓지도, 너무 좁지도 않게 규정해서, 정확한 개념 언어를 사용하고, 구체적인 답이 나올 수 있도록 조건을 설정해서, 어떤 답이 배제되는지 인식하며 던지는 질문입니다. 그런 문답을 통해 논리를 잇고 굽히고 붙이며 긴 맥락을 이어가려면 여러 사상가의 결론보다는 그 사상가들이 그런 결론을 내기 위해 어떤 '생각의 중간 과정'을 거쳤는지 아는 게 더 중요합니다. ”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p.55, 장강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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