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번은 장강명 : 책은 각자 준비합시다.

D-29
밑에 @조영주 작가님이 설명해주셨지만 김하율 작가님의 소설 제목이기도 한데요, 소설 내용과 제목이 아주 딱 맞아 떨어집니다. ^^
@장맥주 이제 보았습니다.ㅠㅠ 너무 늦게 봤나 봐요. 바로 들어가 보았는데 다 찼다고 나옵니다. 신청이 안 되네요..대기 접수라도 해 두어야 겠습니다. ㅠㅠ 너무 아쉬워요~ 이런 정보들 미리 잘 챙기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다음엔 더 부지런히 움직여 보겠습니다~*
근데 제가 강연 솜씨가 형편없습니다. 그것도 나날이 퇴보하고 있어서... 그리 아쉬워하실 일이 전혀 아닙니다. ^^
가려고 했더니 벌써 꽉 찼...ㅎㅎㅎㅎ 응원합니다!
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꿈과 희망, 독서의 즐거움과 보람을 전파함과 동시에 (세일즈 킹으로서) 출판계에도 꿈과 희망(과 매출)을 안겨 주시리라 기대해봅니다! 추신: 희석된 채 남아 있을지 모를 슬픔은 고덕으로... :)
ㅋㅋㅋㅋㅋㅋ 하필 바로 그 장소에서 강연하게 되더라고요. 고덕돔이여, 너는 정녕 나의 슬픔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이냐. 꼭 5월 5일에 불러야만 했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날이지만 엄청 인기가 좋은 강연이라 대기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닷 크흡
뒤늦게 모임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저는 게시판모드로 읽는 걸 좋아해서 앞선 글들을 읽으면서 댓글을 달다보니 본의아니게 도배를 하게되어서 죄송합니다. 오늘 딸이 문제집 사러갈때 부탁해서 책을 샀습니다. 벽돌책이 뭔지 궁금해해서 설명해줬습니다. ’아빠는 이 책에 나온 책 다 읽은거 아냐?‘ 라고 해서 목차를 훑어봤더니… 백권 중 두 권 읽었네요. 집에 가지고 있는 책은 열 권이 넘습니다. ㅠㅠ 소설이 아닌 벽돌책을 더 많이 읽었으면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텐데… 저는 20세기형 사람이라 암기에만 능통합니다. 긴 글을 일는것도 쓰는것도 잘 못합니다. 논문을 쓸 때도 투고규정 때문에 분량을 줄여 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서론이 왜 이리 짧은지 지적하는 심사평은 몇 번 받아봤네요) 석사논문 박사논문 모두 너무 짧다고 지도교수님께 핀잔을 들었습니다. 트위터를 10년간 한 탓인가 생각하고 끊은지도 몇 년 되어가는데 아직도 긴 글은 못 읽고 못 쓰겠습니다 ㅠㅠ 저는 첫 도전용 책 중에서는 <폭격기의 달이 뜨면>이 가장 끌리네요.
한국전쟁 중 미군의 북한 폭격에 대한 책을 예전에 읽었는데 엄청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전쟁 이야기가 좋더라고요 영화도 그렇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블랙호크다운> 입니다. 요새도 가끔 기분이 울적할때 보곤 합니다.
폭격 - 미공군의 공중폭격 기록으로 읽는 한국전쟁한국전쟁기 미공군 공중폭격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분석해 우상화 혹은 악마화되어 있는 미국의 실체를 밝히고 한국전쟁의 참상을 되짚어보고자 한다.
블랙 호크 다운UN 평화유지작전의 일환으로 1993년 동아프리카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 파견된 최정예 미군 부대원들이 소말리아 민병대에 의해 공습당하면서 19명의 사상자를 낸다. 당시 소말리아에는 UN이 제공하는 구호식량을 착취할 목적으로 동포를 굶어 죽이는 민병대장이 전횡을 휘두르고 있었고, UN은 정예부대를 파견해 민병대장의 두 최고 부하를 납치하려다 실패한다. 무적의 전투헬기 블랙 호크 슈퍼 61과 블랙 호크 슈퍼 64가 소말리아 민병대에 의해 격추당하고, 제임스 장군은 단 한명의 생존자도, 단 한점의 살점도 남기지 말라고 명령, 최후의 순간까지 자존심을 건 전투를 펼치는데...
"블랙 호크 다운" 진짜 걸작이죠!!
@챠우챠우 암기에 능하신 게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암기에도... 그닥 능하지 않아서 인지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보잘 것 없습니다. ㅠㅠ 블랙호크다운은 정말 오래 전에 영화로 보았는데 그때는 슬프고 재미있다는 생각만 했지 거기에 담긴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못했었던 것 같아요. 지금 다시 보면 더 절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의 아무 말: 항상 공차에 가면 ‘카페인 프리’라고 적혀 있는 음료들만 마시다가 오늘은 그렇지 않은 것을 시켜보았습니다. 확실히 더 카페인 맛(?)이 나는군요.. 카페인 쫄보입니다.
친구한테 생일을 빙자해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결제를 머뭇거리던 《축의 시대》를 뜯어냈는데 부록으로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따라왔습니다! ㅋㅎㅋㅎ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로 봤습니다. 그러니 책도 읽어야겠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동네 북 까페에 두 권이나 들어와 있어서 까페에 죽치고 앉아 읽어볼까 아니면 주문할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오늘밤 보러갑니다. 저 사는 곳에서는 오늘 저녁 단 하루 1회 상영하네요ㅋㅋㅋ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잘 읽고 계신가요? 4월 20일~26일 사이에는 6장과 7장을 함께 읽습니다. 나머지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남는 시간은 아무말+ 따라잡기의 시간입니다. ^^
저는 토요일에 구매해서 이틀만에 다 읽었습니다. 작가님이 벽돌책 100권을 읽고나서 정성스레 정리하신 책을 이렇게 빨리 읽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책장에 꽂아놓고 생각날 때 한 번씩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도 살면서 한 번쯤 벽돌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전 지난 주말에야 책을 확보해서 조금 늦었습니다. 일단 소개된 100권 중 5권을 읽었더라고요. 5권도 그믐 벽돌책 모임에서 읽은 책들이고요. 각 도서를 소개한 본 내용도 좋지만 전 주로 7개 장으로 어떻게 나누었을까, 그리고 선정된 책들이 각장에 맞는 책들일까 하는 관점에서 읽고 있습니다. 각 장의 서문들만 먼저 읽었다는 이야기죠. ㅎㅎ 나보고 이런 책을 쓰라고 하면 어떤 기준으로 그룹핑하고 책들을 선정하며 소개글을 쓸 수 있을까 그런 공상도 해보고 있습니다.
마감이 닥치니까 책들이 저절로 분류가 되더라고요. 자기들끼리 알아서... ^^;;;
관록과 경험이 풍부한 고수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경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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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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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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