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셔머는 거기서 더 나아가 인류의 도덕적 발전에 뚜렷한 방향성이 있다는 견해를 펼칩니다. 일부 계층에서 전체 인류, 더 나아가 동물에 이르기까지 '고통을 느끼는 모든 존재'를 포괄하려는 길로 구불구불 나아가고 있다는 주장이죠. 셔머는 문명의 단계별로 인간을 제어하는 힘이 기본 감정에서 원시적 정의감, 형사사법제도로 발전하며, 다음 목표는 응보가 아닌 회복을 추구하는 정의라고 주장합니다. ”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p.79, 장강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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