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번은 장강명 : 책은 각자 준비합시다.

D-29
오늘의 아무 말 3: 독서는 기세!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도 완독했습니다.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2015 노벨문학상 수상. 제2차세계대전 중에 백만 명이 넘는 여성이 전쟁에 가담하여 싸웠다. 하지만 그들 중 그 누구의 이름과 얼굴도 기억되지 못한다. 이 책은 전쟁에 참전했던 200여 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오늘의 아무 말 4: 다음 벽돌책으로 "헬터 스켈터"를 펼쳤습니다. 1144쪽!
헬터 스켈터 - 맨슨 살인 사건의 진실1969년 8월 8일부터 1971년 1월까지 일어난 테이트-라비앙카 살인 사건, 범죄 수사, 법정 공방, 최종 판결까지 시간 순서대로 다룬다. 살인은 이틀 밤에 걸쳐 일어났고, 지도자인 맨슨 외에 살인범은 네 명이다. 잔인하게 난도질된 피해자는 총 일곱 명이다. 하지만 이런 크지 않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은 1960년대 미국 사회의 한 끝을 알리는 조종이 되었다.
그알 빠에 《마인드헌터》를 흡입하듯 읽은 사람으로서 매우 관심 가는 책입니다. 다 읽으시고 위와 같은 꿀정보 부탁드려요~ㅎㅎ
아직 초입부인데 <마인드헌터>보다 더 재미있는데요? 그알 레전드 에피소드 싸다구 때리는 기세입니다.
오메~~~ 구매각임미다~~~@@ 역시 세일즈 킹오브더킹!!
오늘의 아무말 : 작가 데뷔 15주년 영주500 판매중
축하드립니다!! 15주년!!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15주년 축하합니다!
오늘의 아무 말: 아이는 킥보드를 타는데 나는 읽을 책을 안 가져왔다...! 🫩
;;
이번 모임 책을 읽다가 주제도 모르고 겁도 없이 벽돌책들을 구입했는데요..ㅠㅠ '재난 그 이후'와 달리 '사고의 본질'은 참말로... 진도 빼기가 쉽지 않아 고전 중입니다. 번역이 썩 자연스럽지는 않다는 느낌이 계속 드는데 이것 또한 이해력이 부족한 제 탓인 듯 하고요. ㅠㅠ 말 그대로 벽돌책에 '도전' 중인 건데 끝까지 포기 없이 독파,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아무 말이었습니다. ^^;)
저도 겁도 없이 '부모와 다른 아이들'을 읽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두 권짜리던데 어떡해요 너무 재밌어서 끊고 싶은데 계속 읽고 있더라고요. ㅜㅜ
@앤Anne @꽃의요정 세 권 책의 재미는 이러합니다. 부모와 다른 아이들 1 > 부모와 다른 아이들 2 >> 사고의 본질 @앤Anne 님 죄송합니다...
꿀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장맥주 ㅎㅎ 괜찮습니다~^^ 위에도 댓글 남겼지만 솔직히 너~무 재미있어요, 라고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지만 제가 알고 있던 유추와 범주화와는 차원이 다른 내용이 담겨 있어서 신기하고 궁금해 하며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작가님~^^
@꽃의요정 헉... 벽돌책인데... 2권이나 되나요? 그래도 너무 재미있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재미까지는 아니지만 신기하고 궁금하고 해서...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이제 4월 마지막 날까지는 마무리 시간입니다! 따라잡기 & 아무말을 나눠 보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아무말 방을 다음 달에는 벽돌책으로 진행할까 합니다. 마찬가지로 책은 각자 준비합니다.
강물이 멈춘 날코비는 평소처럼 차에 26개월 쌍둥이를 태우고 도로로 나가기 위해 후진한다. 그런데 차 바퀴 아래에 무언가가 걸린다. 장작 더미에서 나무 토막이 굴러떨어진 것이려니 하고, 한 번 더 액셀을 밟는다. 백미러로 팔을 저으며 뛰어오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제야 알았다. 자신이 무엇을 밟았는지. 너무도 평범한 어느 오전이었다.
330쪽에 "추리소설 피한다는 이는 못 봤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경험을 들려드립니다. 1. 대놓고 추리소설 쓴다고 비웃음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제주도의 한 시인분이셨는데요, 추리소설 쓴다니까 정말로 면전에 대고 "풋"하고 웃었습니다. 심지어 "세계문학상 탄 친군데요, 추리소설 써요." 라고 친구가 소개한 거였는데... 그 황당함이란... 2. "추리소설은 무서워서 안 읽는다"는 말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작년에 쓴 책이 어느 곳 올해의 책 후보로 올라갔는데 "추리소설이라 후보에서 떨어뜨렸다"라는 평도 봤고요. 추리소설은 생각보다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헉, 아직도...요? 요즘엔 장르소설 쓰는 작가도 많아서 나름 그 위상이 올라간 줄 알았더니. 사실 제가 옛날 사람이 되서인지 쓰신 2번에 속하긴 합니다. 반성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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