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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D-29
장맥주
어휴, 어쩜 저리도 노래를 못 한담……. 꼭 들개가 짖는 소리 같아.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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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
ㅋㅋㅋㅋㅋ
없는사람
“ 글쎄요. 그다지 웃길만한 건 없었을 거라 장담해요. 당신은 연극을 볼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들여다봐야 해요. 당신이 얼마나 우울하게 살아가는지, 당신이 얼마나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라네프스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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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사람
오 하느님, 당신은 저희에게 거대한 숲과 끝없는 광야와 머나먼 지평선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그곳에서 살아가는 우리 자신도 현실에 맞게 거인이 돼야 할 것입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