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

D-29
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가끔씩 요리 9단 되시는 분들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제가 더 배워야 되는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이셨네요...
서로 인사들 하십시요. 저희가 일정이 있어서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4월 1일 수요일부터 시작하는걸로 해서 첫주 기간이 다음주 화요일 4월 7일까지 입니다.
혹시 디저트나 브런치 메뉴에 대한 다른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글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첫주와 둘째주가 토스트/샌드위치 입니다. 1주차 토스트/샌드위치는 토마토 그뤼에르 토스트 나고야식 팥 토스트 로메스코 대파토스트 3가지 심플 샌드위치 ㅡ 오이딜/ 당근라페/ 햄치즈 잠봉뵈르 샌드위치 이렇게 5가지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시면 됩니다. 사실 샌드위치는 너무 다양해서 책이 한두권이 넘어갑니다. 저희 책에서는 기본적인 샌드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건 샌드위치나 비건 요리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거예요. 비건 음식은 아예 동물성 재료는 사용하지 않고 순전한 채식위주의 요리를 뜻한다고 하죠.
오늘 우리의 샌드위치 요리에 비건 샌드위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로메스코 대파 토스트라고 하는 메뉴죠. 설탕 대신에 아가베 시럽이나 메이플 시럽을 사용했죠. 아가베 시럽은 고과당의 위험은 있지만 적게만 먹으면 식물성 당분에 가깝죠. 저는 메이플 시럽을 넣어서 해 보았습니다.
비건 샌드위치 맛은 담백합니다. 패스트푸드 처럼 자극적이거나 달달하지 않죠. 대파나 양파는 올리브오일에 구워내면 정말 맛있습니다.
와. 뚝딱뚝딱 금방하셨네요 . 저는 금주 주말에 주방을 쓸 수 없어 참여가 어려웠습니다. 로메스코소스가 파프리카 + 견과류가 들어간 소스던데 맛이 상상이 안되네요. 익숙한 맛일까요?
다음으로는 우리팥으로 삶아내서 스테비아를 듬뿍넣어서 구운 토스트에 올리고 그 위에 생크림을 듬뿍 넣어 올려서 먹는 나고야식 팥토스트가 있습니다. 요즘은 설탕 대신에 스테비아나 올리고당을 많이 사용합니다. 설탕 량을 레시피의 3분의 1 이하로 줄여서 저도 사용합니다. 설탕 대신에 스테비아로 대체하는 방법이죠.
실험삼아서 책에 나온대로 시나몬 스틱을 넣어서 팥을 삶아 보았습니다. 계피향은 정말 듬뿍 맡아보았습니다. 삶은 팥에 계피향이 들어가니 정말 맛있습니다. 시판되는 팥 앙금이나 시판 팥 통조림보다는 설탕이 적게 들어가서 당도는 낫지만 훨씬 더 나았습니다.
시나몬스틱은 다 쓰고 건져내나요? 생크림까지 구현을 정말 잘 하셨네요. 팥알갱이를 그대로 살린게 맛있어보여요
네...시나몬 스틱은 쓰고나서 건져내야죠. 제가 써보니 2~3번은 깨끗이 씻어서 다시 재사용이 가능하겠더라고요. 생크림 믹서기가 집에 있어요. 로메스코 소스 맛은 복합적입니다. 파프리카+ 마늘+ 토마토+ 견과류... 맛있는 채소를 간 느낌. 파프리카도 몸에 좋다고 하죠...
토마토 그뤼에르토스트도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역시 토마토를 가열하면 훨씬 맛있고 영양가가 높아진다고 하죠.
저는 그뤼에르 치즈를 구하지 못해서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사용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잠봉 뵈르 샌드위치 입니다. 잠봉은 생햄의 프랑스 말이고 뵈르는 버터의 프랑스 말입니다. 잠봉 버터 샌드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둥근 바게트 막대 빵을 반으로 갈라서 그 안에 머스타드버터와 잠봉을 넣고 살구잼도 바르고 얇게 썬 버터도 넣어서 완성합니다.
조금 느끼하다고 느껴질때는 감자 수프나 참외 샐러드를 반드시 곁들여야 최고로 좋은 메뉴 조합이 됩니다.
이게 그 유명한 참외 샐러드입니다. 참외 샐러드는 한식과 양식을 조합한 샐러드로서 인터넷에 레시피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양파 감자수프도 정말 좋습니다. 우리는 다음주에 소개되는 메뉴입니다.
참외 샐러드가 정말 맛있습니다. 참외가 제철이 원래 6월에서 7월을 지나 8월까지 인데요. 요즘은 하우스 참외가 대부분이어서 4월과 5월이 제철이고 7월이 끝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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