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D-29
수퍼파월35님의 대화: 책을 읽기 전에 리뷰를 읽으면 일종의 스포가 되서 거르는데, 레슨 인 케미스트리가 딱 1960년대라 말씀드려본거예요. 책이나 서점이 배경이 되는 책이다 보니, 북클럽에서 어떤 책을 다룰 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그리고, 나라와 시대가 다르지만 여성의 연대나 개인이 어떤 영향력을 주변에 발하는지 찾아보고 싶어요. 기대 합니다.
<레슨 인 케미스트리> 팬들이 특히 더 이 책을 좋아했다는 리뷰를 본 기억이 납니다. 저 역시 번역하면서 소설 속 북클럽에서 읽는 책들을 몇 권 따라 읽기도 하고 더 읽어볼 책 리스트를 만들기도 했어요. 시대는 달라도 여전한 것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요? 수퍼파월 님이 어떤 부분에 공감하실지 무척 궁금하네요!
디어문님의 대화: 번역가님이 주관하는 책읽기라니, 애정하는 마음만큼 따라 읽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엄마는 페미니스트>라는 책을 좋아합니다. 모든 면에서 균형을 잡고 살아가는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아이를 키우는 친구와 후배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 한 권 더 늘어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어문 님! 애정하는 마음으로 모임을 진행해보겠습니다. 말씀해주신 책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찾아보려 합니다. 균형을 잡으려고 하면 결국 어느 한 부분에는 소홀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인물들의 고민을 지켜보면서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여성들이 특히 더 공감할만한 소설이니 읽고 추천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태토니님의 대화: 번역가님과 함께하는 읽기라 신청해보아요! 책을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일하고 쉬기 바빠 한동안 미루고 지냈었네요 번역가님과 함께라면 다시 읽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태토니 님! 좋아하는 마음만으론 독서를 꾸준히 하기가 힘들다는 걸 저도 요즘 절실히 느낀답니다. 시간은 한정적인데 재미있는 볼거리가 책 말고도 넘치도록 많으니까요 ㅠ 그래서 자신과의 약속이나 루틴 같은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 독서 모임이 책에 다시 시간을 할애하는, 그런 루틴의 시작이 되어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해 N년차에 접어드는 북클럽에서 활동중입니다. 그동안 서로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는 각자가 다를 것 같으나 서로를 지지하고 연대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960년대의 미국에서의 북클럽에서는 어떤 삶과 연대가 있었을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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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모여 <여성성의 신화>를 읽는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벅차고 아름다운 순간일지요! 이런 순간을 담은 책이라니 더 궁금하고 여성들과 북클럽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책 이벤트도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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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의 대화: 올해 N년차에 접어드는 북클럽에서 활동중입니다. 그동안 서로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는 각자가 다를 것 같으나 서로를 지지하고 연대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960년대의 미국에서의 북클럽에서는 어떤 삶과 연대가 있었을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달님! N년차 북클럽 연륜에서 이미 '문제적' 기운이 느껴집니다. 물론 좋은 의미로요^^ 문득 1960년대에는 여성의 지지와 연대 자체가 '문제적'으로 여겨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여 감사합니다.
이불님의 대화: 여성들이 모여 <여성성의 신화>를 읽는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벅차고 아름다운 순간일지요! 이런 순간을 담은 책이라니 더 궁금하고 여성들과 북클럽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책 이벤트도 신청했어요!
안녕하세요, 이불님! 지금과는 달리 당시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책을 읽으려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을 거예요. 누군가 용기를 발휘하고 함께 읽기를 선택했을 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참여 감사합니다.
시선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마음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마는 여성으로서 이 책 읽기가 어떻게 저에게 남게 될 지 매우 궁금합니다. 특히 번역가님과 함께 읽기 과정도 매우 즐거울 것 같습니다. 기대가 봄날 꽃망울처럼 팝콘 튀기듯 튀겨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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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벽하님의 대화: 시선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마음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마는 여성으로서 이 책 읽기가 어떻게 저에게 남게 될 지 매우 궁금합니다. 특히 번역가님과 함께 읽기 과정도 매우 즐거울 것 같습니다. 기대가 봄날 꽃망울처럼 팝콘 튀기듯 튀겨지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청자벽하님! 기대하는 마음으로 모임에 참여해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문제를 제기'하는 독자님께서 어떤 인물에 가장 공감하실지, 그리고 이 책이 어떤 경험과 기억으로 남을지 저도 무척 궁금하네요. 더 무르익은 봄날에 대화 나누어요. 감사합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노동의 자유라는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신세대 여성다운 날카로운 시선과 주관이 뚜렷한 그들만의 확고한 철학이 담겨 있을 것 같아, 넘 흥미로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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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1960년대 미국 제2물결 페미니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함께 읽기 꾸려나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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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 모임을 하고는 있지만, 잘 하고 있는지 머뭇거리게 되는 때가 많습니다. 제목을 보고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요. 신청하신 분들이 다들 말씀을 잘 하셔서 눈팅만 해도 매우 즐거울 것 같네요. 신청은 바로 했는데 뒤늦게 인사합니다. (저는 먼저 올리신 분들만큼 못 쓰겠어서.. ^^;;) 조용히 잘 읽고 있습니다. 번역가님과 함께하는 읽기로 더 기대가 됩니다 ㅎㅎ 다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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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ce06님의 대화: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노동의 자유라는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신세대 여성다운 날카로운 시선과 주관이 뚜렷한 그들만의 확고한 철학이 담겨 있을 것 같아, 넘 흥미로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dulce06님! 모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소설 속 인물들 대부분은 여성 문제에 관한 한 사회와 가정이 기대하는 바를 아주 당연하게 여기며, 어찌 보면 순응하며 살아왔고 살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북클럽을 시작하고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면서 표현하지 못했던 내면의 의문, 불만, 갈망 등을 마주하게 되죠. 평범해 보이는 경단녀 주부들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기대해주세요.
Jenna님의 대화: 말로만 듣던 1960년대 미국 제2물결 페미니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함께 읽기 꾸려나가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Jenna님! 1960년대는 미국 현대사에서, 특히 인권 및 페미니즘 역사에서 있어 가히 격동의 시대였죠. (지금은 오히려 더 퇴보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요ㅠ) 평범한 신도시 주부들에게 제2물결 페미니즘이 어떤 형태와 방식으로 스며들었는지, 인물들은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함께 지켜봐주시고 의견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Uniya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책 모임을 하고는 있지만, 잘 하고 있는지 머뭇거리게 되는 때가 많습니다. 제목을 보고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요. 신청하신 분들이 다들 말씀을 잘 하셔서 눈팅만 해도 매우 즐거울 것 같네요. 신청은 바로 했는데 뒤늦게 인사합니다. (저는 먼저 올리신 분들만큼 못 쓰겠어서.. ^^;;) 조용히 잘 읽고 있습니다. 번역가님과 함께하는 읽기로 더 기대가 됩니다 ㅎㅎ 다들 잘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Uniya님! 인사 남겨주셔서 반갑습니다. 이미 책 모임을 하고 계신 자체로 본 받을 만큼 잘 하고 계십니다. 저도 참여자 분들의 기대평이나 질문들을 보면서 벌써부터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함께 읽으면서 저마다 나눠주실 이야기들이 무척 기대가 되어요. 번역한 사람으로서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오가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애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애정하는 정은문고 책을 번역가님과 여러분들과 함께 읽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좋은 북클럽의 일원이 될 수 있길 꿈꾸고 있습니다. 그믐플랫폼을 통해 함께 읽는 분들과 인연을 쌓다 보면 그런 순간이 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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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애정하는 정은문고 책을 번역가님과 여러분들과 함께 읽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좋은 북클럽의 일원이 될 수 있길 꿈꾸고 있습니다. 그믐플랫폼을 통해 함께 읽는 분들과 인연을 쌓다 보면 그런 순간이 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은님! 어떤 형태로든 책이 이어준 인연은 참 귀하고 감사하지요! 저 역시 정은문고를 애정하는 독자님이 참여해주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임 안녕하세요, 여러분!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독서 모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모임 시작 전에 각자 읽을 책을 준비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매해 보실 수 있답니다. *도서 증정 이벤트에도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는데요, 출판사에서 선정한 열 분께는 오늘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모쪼록 풍성한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애정하는 마음으로 애써보겠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읽고 의견을 나눠주세요^^ 책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셔도 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일주일 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며칠 안 남았네요. 기대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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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모시님의 대화: 며칠 안 남았네요. 기대중이예요!!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설레고 또 기대가 되네요.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내일 다시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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