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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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북클럽 참여하고싶은데 주중엔 일하느라, 주말엔 애들 보느라 시간이없어요ㅠ 온라인북클럽이라면 틈틈히 시간내서 참여해볼 수 있지않을까하여 신청해봅니다. 책에나오는 이 분들은 북클럽 어떻게 진행하고 어떤 마음으로 참여하는지 도 궁금해요 :)
안녕하세요, Sonne 님의 기대평을 읽는데 이 소설의 24장 제목 '동시에 두 곳에'가 문득 떠오르네요. 몸이 하나라 두 곳에 있을 수 없을 때 책을 읽으며 우선 소설 속 인물들이 모이는 북클럽에 마음으로 참여해보시기를 권해드려요. 저는 책을 옮기는 내내 모임의 일원이 된 기분을 느꼈거든요! 그믐 독서 모임에도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해주세요.
번역가님이 주관하는 책읽기라니, 애정하는 마음만큼 따라 읽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엄마는 페미니스트>라는 책을 좋아합니다. 모든 면에서 균형을 잡고 살아가는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아이를 키우는 친구와 후배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 한 권 더 늘어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어문 님! 애정하는 마음으로 모임을 진행해보겠습니다. 말씀해주신 책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찾아보려 합니다. 균형을 잡으려고 하면 결국 어느 한 부분에는 소홀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인물들의 고민을 지켜보면서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여성들이 특히 더 공감할만한 소설이니 읽고 추천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번역가님과 함께하는 읽기라 신청해보아요! 책을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일하고 쉬기 바빠 한동안 미루고 지냈었네요 번역가님과 함께라면 다시 읽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태토니 님! 좋아하는 마음만으론 독서를 꾸준히 하기가 힘들다는 걸 저도 요즘 절실히 느낀답니다. 시간은 한정적인데 재미있는 볼거리가 책 말고도 넘치도록 많으니까요 ㅠ 그래서 자신과의 약속이나 루틴 같은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 독서 모임이 책에 다시 시간을 할애하는, 그런 루틴의 시작이 되어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해 N년차에 접어드는 북클럽에서 활동중입니다. 그동안 서로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는 각자가 다를 것 같으나 서로를 지지하고 연대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960년대의 미국에서의 북클럽에서는 어떤 삶과 연대가 있었을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달님! N년차 북클럽 연륜에서 이미 '문제적' 기운이 느껴집니다. 물론 좋은 의미로요^^ 문득 1960년대에는 여성의 지지와 연대 자체가 '문제적'으로 여겨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여 감사합니다.
여성들이 모여 <여성성의 신화>를 읽는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벅차고 아름다운 순간일지요! 이런 순간을 담은 책이라니 더 궁금하고 여성들과 북클럽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책 이벤트도 신청했어요!
안녕하세요, 이불님! 지금과는 달리 당시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책을 읽으려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을 거예요. 누군가 용기를 발휘하고 함께 읽기를 선택했을 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참여 감사합니다.
시선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마음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마는 여성으로서 이 책 읽기가 어떻게 저에게 남게 될 지 매우 궁금합니다. 특히 번역가님과 함께 읽기 과정도 매우 즐거울 것 같습니다. 기대가 봄날 꽃망울처럼 팝콘 튀기듯 튀겨지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청자벽하님! 기대하는 마음으로 모임에 참여해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문제를 제기'하는 독자님께서 어떤 인물에 가장 공감하실지, 그리고 이 책이 어떤 경험과 기억으로 남을지 저도 무척 궁금하네요. 더 무르익은 봄날에 대화 나누어요. 감사합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노동의 자유라는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신세대 여성다운 날카로운 시선과 주관이 뚜렷한 그들만의 확고한 철학이 담겨 있을 것 같아, 넘 흥미로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dulce06님! 모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소설 속 인물들 대부분은 여성 문제에 관한 한 사회와 가정이 기대하는 바를 아주 당연하게 여기며, 어찌 보면 순응하며 살아왔고 살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북클럽을 시작하고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면서 표현하지 못했던 내면의 의문, 불만, 갈망 등을 마주하게 되죠. 평범해 보이는 경단녀 주부들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기대해주세요.
말로만 듣던 1960년대 미국 제2물결 페미니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함께 읽기 꾸려나가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Jenna님! 1960년대는 미국 현대사에서, 특히 인권 및 페미니즘 역사에서 있어 가히 격동의 시대였죠. (지금은 오히려 더 퇴보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요ㅠ) 평범한 신도시 주부들에게 제2물결 페미니즘이 어떤 형태와 방식으로 스며들었는지, 인물들은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함께 지켜봐주시고 의견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책 모임을 하고는 있지만, 잘 하고 있는지 머뭇거리게 되는 때가 많습니다. 제목을 보고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요. 신청하신 분들이 다들 말씀을 잘 하셔서 눈팅만 해도 매우 즐거울 것 같네요. 신청은 바로 했는데 뒤늦게 인사합니다. (저는 먼저 올리신 분들만큼 못 쓰겠어서.. ^^;;) 조용히 잘 읽고 있습니다. 번역가님과 함께하는 읽기로 더 기대가 됩니다 ㅎㅎ 다들 잘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Uniya님! 인사 남겨주셔서 반갑습니다. 이미 책 모임을 하고 계신 자체로 본 받을 만큼 잘 하고 계십니다. 저도 참여자 분들의 기대평이나 질문들을 보면서 벌써부터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함께 읽으면서 저마다 나눠주실 이야기들이 무척 기대가 되어요. 번역한 사람으로서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오가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애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애정하는 정은문고 책을 번역가님과 여러분들과 함께 읽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좋은 북클럽의 일원이 될 수 있길 꿈꾸고 있습니다. 그믐플랫폼을 통해 함께 읽는 분들과 인연을 쌓다 보면 그런 순간이 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은님! 어떤 형태로든 책이 이어준 인연은 참 귀하고 감사하지요! 저 역시 정은문고를 애정하는 독자님이 참여해주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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