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e님의 대화: 마거릿의 음식 준비 과정이나 등장 인물들의 옷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그 시대 여성들에게 음식과 옷이 얼마나 중요헸는지를 느끼게 해줘서 인상깊었습니다. 본인들의 상황이 조금 이상하다고 느끼지만(현재의 느낌) 벗어날 수 없는 ‘여자로서 품행과 가정생활’ 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마거릿이 속으로 누르는 말들도 돈을 벌어오는 남편에 대한 미안함과 좌절감이 느껴져요. 이야기는 겨울에서 시작하는데 표지는 여름이네요^^ 샬롯의 대신 껍질깨주기는 ‘진실의 묘약’ 을 통해서, 모두 베티가 되어갑니다.
저도 인물들의 의복이나 준비하는 음식 묘사를 보면서 그 시대에 여성이 갖추어야 할 ‘완벽한 여성의’ 어떤 이상향이 있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다르진 않겠죠 인스타 같은 데만 봐도 많은 여성들이 인플루언서들의 모습을 보고 옷이나 음식 화장품 등을 따라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