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갤러리 방문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거 같아요. 여자 작가 작품은 안걸어주지만, 여자들이 가서 관람할 수는 있다는 말이 날카로워요. 전 1장에서 단순히 샬롯의 그림이 아마추어같은가?라고 생각하고 넘긴 것 같아요, 이럴수가. 작품 수준이 어떻든 일단 여자는 안걸어주는 게 당시 기본이라는 걸 떠올릴 수 있었어요.
엘스워스 켈리의 레드화이트는 이렇게 생겼어요. 하트를 뒤집은 것 같기도, 노느라 숙인 아이 엉덩이 같기도 해요. https://www.sfmoma.org/artwork/66.3/
재스퍼 존스의 지도는 이렇게 https://www.art.com/products/p8764942660-sa-i5298775/jasper-johns-map.htm?upi=F4ENA90
잘못된 시작(?)은 이렇게 생겼어요 https://www.moma.org/collection/works/67552
출처는 전부 링크입니다. Ahlgren도 검색하니 나오는데 특정 작품이 언급된 건 아니어서 어떤 걸 찾아야할지 모르겠어 서 패스-
9장에서는 비브가 또다른 베티(!)이자 훨씬 더 삶에 가까운 지오다노를 알게 되어 너무너무 좋네요. 북클럽을 시작해서 책도 접했고, 지오다노도 만났고, 더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마음을 자기 스스로 결정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일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