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미간을 찌푸린 그가 고개를 젖히며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하! 나를 속였군! 이모를 만나러 뉴욕에 온 게 아니었군요. 나를 찾아와서 잘 보이려던 거였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 마거릿이 말을 더듬었다. 클레멘트는 또 한 번 웃음을 터뜨렸다. "와, 베짱 있네요, 인정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난 그가 말했다. "갑시다. 상사가 당신을 보고 싶어 해요." ”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p103, 마리 보스트윅 지음, 이윤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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