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e님의 대화: 저도 그림 찾아보고 정말 빨간 바지 뒤집어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화가의 글을 보니 포도 잎를 그린 후 다른 요소를 다 빼고 색을 바꾸고 둬집었다고 하더라고요. 다르게 보기란 참 신기합니다. 전 폴스스타트도 재미있었습니다. 시작부터 이미 틀렸다는ㅎㅎㅎ
오, 포도요? 너무 재밌네요! 예상치도 못한 모델인데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왠지 몇몇으로 좁혀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와중에 포도라고 맞출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아 그것도 재밌어요, 맞추라고 그린 그림도 아니겠지만요. 맞아요 폴스스타트도 재밌죠. 처음에 바로 눈에 띈 게 붉은 글자로 화이트라고 쓰여진 거였는데 혹시 진짜 폴스스타트한 김에 그려진 그림 아냐?싶었어요ㅎㅎㅎ. 세 작품 모두 밝은 붉은 색감이어서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표지를 봐도 옷이나 소품들도 그 렇고 그때가 지금보다 과감한 색이 더 많았나 싶어요. 지금은 다채로운 모노톤..이 많은 느낌이구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