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모시님의 대화: <커리어 그리고 가정> 말씀주셔서 예전에 읽었던 기록을 찾아봤는데 그때 밑줄그었던 문장이 이렇게 남아있네요.
그 책에서도 베티 프리단이 나왔었고, (이건 다시 뒤져보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소설 속 서점에서 추천하는 메리 메카시의 <더 그룹> 도 클라우디아 골딘책에 언급되더라구요!!
커리어 그리고 가정 읽으면서 갈무리 해놓은 표에도 베티 프리단 사진이 딱! 아는만큼 보인다!!
'일자리, 그 다음에 가정' 에서 '가정, 그 다음에 일자리'로 넘어간 변화가 흥미롭네요! 그런 배경에서 베티 프리단의 책이 나왔을 것이고, 또 베티들도 이름 붙일 수 없는 문제에 이름을 부여하고자 시도했을 테죠. 그리고 2026년인 지금 한국에서도 저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이 새삼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정말 아는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