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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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울 님! 저 또한 역서가 출간되자 마자 여성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들과 감상을 나눌 생각에 설렙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무척 기대도 되고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자신은 어떤 점에서 '문제적'이며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베티프리단이 The Feminine Mystique를 썼고, 그것을 읽던 그 여성들의 삶이 지금의 저의 삶과 얼마나 다를까 생각해봅니다. 일하는 여성이지만 육아 및 살림을 모두 잘 해내고 싶고, 엄마로도 인정받고 싶은 저의 욕망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앋흗 님! 이 책을 옮기기 전에 저는 60년 전 이야기라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요, 당시 제 또래였던 여성들이 지금의 저와 너무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심지어 하는 말들도 정확히 일치하는 게 많아서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여성에겐 기대되는 역할들이 있지만, 또 내면에 포기가 안되는 욕망들도 있죠. 어떻게 읽으실지 궁금하네요.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여자로 사는 건 언제든 어떤 종류로든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는거라고 전에 어느 첵에서 본 기억이 닙니다. 많은 작가들의 책들이 있지만 60년대의 평범한 여자들이 읽은 책은 어쩧게 해석이 되었을지 궁금하고 지금 우리에겐 또 어떻게 읽혀질지 기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Chloe 님! 해주신 말씀을 읽고 보니, 소설 속에서 '언제든 어떤 종류로든 공격을' 받았던 인물들이 떠오르네요. 맞습니다. 많은 뛰어난 여성 작가들의 글이 있지만, 평범한 주부들의 이야기라서 저는 더 깊이 공명했거든요. 지금 우리 독자들이 어떻게 읽어주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리즈위더스푼의 북클럽에서 pick 한 도서들과 historical fiction 을 좋아하고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The Book Club for Troublesome Women 이라는 제목과 1960년대가 배경이라고 하니, 당시 사회적 분위기상 평범한 여성 (집안에서 살림하며 남편과 아이들 돌보는 housewife) 들이 책이라는 구심점으로 모이는 내용이 아닐까 싶어요. 최근 읽었던 책 중에 Lessons in Chemistry 와 Giver of Stars 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번역 작가님이 직접 운영하는 북클럽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슈퍼파월35 님! 맞습니다^^그 당시 주부들이 책을 매개로 모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해외 리뷰들을 보면 <레슨 인 케미스트리>와 많이들 비교하더라고요. 독자님이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을 예상하실지, 막상 읽었을 때 어떤 점이 비슷하고 또 어떤 점은 다를지 괜히 궁금해지네요. 기대해주셔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기 전에 리뷰를 읽으면 일종의 스포가 되서 거르는데, 레슨 인 케미스트리가 딱 1960년대라 말씀드려본거예요. 책이나 서점이 배경이 되는 책이다 보니, 북클럽에서 어떤 책을 다룰 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그리고, 나라와 시대가 다르지만 여성의 연대나 개인이 어떤 영향력을 주변에 발하는지 찾아보고 싶어요. 기대 합니다.
<레슨 인 케미스트리> 팬들이 특히 더 이 책을 좋아했다는 리뷰를 본 기억이 납니다. 저 역시 번역하면서 소설 속 북클럽에서 읽는 책들을 몇 권 따라 읽기도 하고 더 읽어볼 책 리스트를 만들기도 했어요. 시대는 달라도 여전한 것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요? 수퍼파월 님이 어떤 부분에 공감하실지 무척 궁금하네요!
저도 정말 북클럽 참여하고싶은데 주중엔 일하느라, 주말엔 애들 보느라 시간이없어요ㅠ 온라인북클럽이라면 틈틈히 시간내서 참여해볼 수 있지않을까하여 신청해봅니다. 책에나오는 이 분들은 북클럽 어떻게 진행하고 어떤 마음으로 참여하는지 도 궁금해요 :)
안녕하세요, Sonne 님의 기대평을 읽는데 이 소설의 24장 제목 '동시에 두 곳에'가 문득 떠오르네요. 몸이 하나라 두 곳에 있을 수 없을 때 책을 읽으며 우선 소설 속 인물들이 모이는 북클럽에 마음으로 참여해보시기를 권해드려요. 저는 책을 옮기는 내내 모임의 일원이 된 기분을 느꼈거든요! 그믐 독서 모임에도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해주세요.
번역가님이 주관하는 책읽기라니, 애정하는 마음만큼 따라 읽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엄마는 페미니스트>라는 책을 좋아합니다. 모든 면에서 균형을 잡고 살아가는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아이를 키우는 친구와 후배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 한 권 더 늘어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어문 님! 애정하는 마음으로 모임을 진행해보겠습니다. 말씀해주신 책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찾아보려 합니다. 균형을 잡으려고 하면 결국 어느 한 부분에는 소홀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인물들의 고민을 지켜보면서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여성들이 특히 더 공감할만한 소설이니 읽고 추천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번역가님과 함께하는 읽기라 신청해보아요! 책을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일하고 쉬기 바빠 한동안 미루고 지냈었네요 번역가님과 함께라면 다시 읽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태토니 님! 좋아하는 마음만으론 독서를 꾸준히 하기가 힘들다는 걸 저도 요즘 절실히 느낀답니다. 시간은 한정적인데 재미있는 볼거리가 책 말고도 넘치도록 많으니까요 ㅠ 그래서 자신과의 약속이나 루틴 같은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 독서 모임이 책에 다시 시간을 할애하는, 그런 루틴의 시작이 되어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해 N년차에 접어드는 북클럽에서 활동중입니다. 그동안 서로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는 각자가 다를 것 같으나 서로를 지지하고 연대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960년대의 미국에서의 북클럽에서는 어떤 삶과 연대가 있었을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달님! N년차 북클럽 연륜에서 이미 '문제적' 기운이 느껴집니다. 물론 좋은 의미로요^^ 문득 1960년대에는 여성의 지지와 연대 자체가 '문제적'으로 여겨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여 감사합니다.
여성들이 모여 <여성성의 신화>를 읽는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벅차고 아름다운 순간일지요! 이런 순간을 담은 책이라니 더 궁금하고 여성들과 북클럽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책 이벤트도 신청했어요!
안녕하세요, 이불님! 지금과는 달리 당시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책을 읽으려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을 거예요. 누군가 용기를 발휘하고 함께 읽기를 선택했을 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참여 감사합니다.
시선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마음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마는 여성으로서 이 책 읽기가 어떻게 저에게 남게 될 지 매우 궁금합니다. 특히 번역가님과 함께 읽기 과정도 매우 즐거울 것 같습니다. 기대가 봄날 꽃망울처럼 팝콘 튀기듯 튀겨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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