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e님의 대화: 표지의 글씨체가 먼저 마음에 쏙 들었어요. 손글씨 같기도 하고 궁서체 같기도 한 동글동글한 느낌이 좋아요.
표지에서 마거릿을 맨 오른쪽 단발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자신감 넘치던 '소녀' 가 납작해져 버린(정체성이 사라진) '엄마' 로 변했지 하는 느낌에 잘 맞다 생각했는데 사실 마거릿은 중심에 있고 즐거워 보여요. 시간이 좀 지난 후의 문제적 여성들이 아닐까 싶은 표지입니다ㅎㅎ 아무래도 작가의 엄마이기도 한 마거릿에 눈이 더 갑니다. 이름이 자주 나와서 익숙해집니다.
창밖의 🐎 과 연결된 여성이죠. 수줍은 소녀 같으면서요. 🤭




